환율이란 무엇인가?

IMF 외환위기 때 환율이 1달러당 2000원이 넘는 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된 바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환율이란 무엇일까? 환율에 대해 알아보자.

1. 환율은 서로 다른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
외국과의 거래나 해외여행 등을 위하여 서로 다른 두 나라 돈을 교환할 때에는 항상 교환비율이 있게 마련인데 이 교환비율을 환율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원화와 미국 달러화와의 환율이 1200원/달러이라면 이는 달러화와 원화의 교환비율이 1:1200 이라는 것으로 1달러와 1200원이 서로 교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환율은 한 나라 돈의 대외가치를 표시
환율이 1200원/달러에서 1220원/달러로 상승하였다면 미국 돈의 가치는 그만큼 상승한 것이며 우리나라 돈의 가치는 그만큼 떨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1달러짜리 볼펜을 사려 할 경우 환율이 1200원/달러일때는 1200원만 지급하면 되지만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떨어져 1220원/달러가 되면 20원이 더 늘어난 1220원을 지급하여야 한다.

3. 환율의 표시방법
외국 돈 1단위가 자기나라 돈 몇 단위와 교환되는가를 나타내는 자국통화표시법과 자기나라 돈 1단위가 외국 돈 몇 단위와 교환되는가를 나타내는 외국통화표시법이 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1달러=800원은 자국통화표시법이며 1원=1/800원달러는 외국통화표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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