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UFO - 정체 밝혀졌다

‘컴퓨터그래픽 전문가가 혼자 17시간 동안 만든 것...’

최근 전 세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 ’의 정체가 밝혀졌다.

, 아이티 ’라 불리는 이 동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면서 진위 논란에 대한 뜨거운 논란을 낳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나 선명한 동영상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는 한편, 역설적으로 지금까지의 관련 영상과는 ‘차원’이다른 생생한 모습 때문에 조작이 분명해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같은 ‘가짜 추정 의견’을 뒷받침할 만한 결정적인증거는 최근까지 등장하지 않아 구구한 억측을 낳은 것이 사실.

LA 타임스의 기자는 문제의 동영상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 작업에 들어갔다. 문제의 동영상을 최초로 올린 네티즌을 찾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 확인된 다양한 ‘조작 증거’에 대한 추적 작업에 나선 것.

기자는 동영상 제작에 E-on 소프트웨어의 이미지 프로그램인 ‘Vue 6’이 사용되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프로그램 속 샘플이미지가 ‘ 동영상’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일부 네티즌들이 발견했다는 것이 그 근거. LA 타임스의 기자는 즉시프로그램 개발사의 담당자와 연락을 시도했다. 우여곡절 끝에 연결된 개발사 관계자는 문제의 동영상이 자사의 프로그램을이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은 내놓았지만, 마케팅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한 사실은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

여전히 미궁으로 남아있던 동영상 논란은 최근 ‘ 동영상’을 직접 제작했다는 35세의 남성이 등장하면서 진위 여부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다는 이 남성은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지금까지 각종 영화,광고에서 수많은 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Barzolff’라는 가명으로 자신을 소개한 이 남성은 동영상이 100%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종류임을 확인했다. 혼자서 17시간에 걸쳐, 각종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작한 동영상을 별 생각 없이 인터넷에 올렸다는 것.

‘Barzolff’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제작한 동영상을 ‘진짜’라고 믿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인터넷의 위력이 이처럼 대단할 것으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 ‘Barzolff’의 반응.

한편, ‘Barzolff’는 ‘ ’를 자신이 만들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이 동영상에는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근처에 등장한 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 는 카페에 앉아 있는 한 할머니가 리모컨으로 조종하고 있다. 이 ‘증거영상’ 또한 100% 그래픽 합성이라는 것이 ‘Barzolff’의 설명.

인터넷을 한동안 뜨겁게 달궜던 ‘ 사건’이 한바탕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고 언론은 설명했는데, 의 존재를믿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은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계속 일어날 것이라면서 우려를 표시했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발달로 이 같은사건이 계속 이어진다면, 진짜 가 나타났을 때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일부 네티즌들의 우려다.

(사진 :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동영상을 제작했다는 ‘Barzolff’가 증거물로 내세운 ‘파리 노천 카페 동영상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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