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아가씨 이야기 - 돈 내고 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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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란 말야." Tags: 노약자보호 매너 싸가지 지하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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