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강을 건너는 (母情)이 중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지방일간지 충칭완바오(重庆晚报)는 1일 “새끼들에게 젖을 주기 위해 강을 넘는 어미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끼를 위해 강 건너는 어미개 모정에 中 감동

화제의 주인공은 샨후(珊瑚)댐 근처에 살고있는 어미 ‘화화’(花花). 최근 대규모 홍수로 근방의 빈지앙(滨江)공원으로 대피했으나 새끼 4마리가 너무 어려 함께 피신하지 못했다.

그후부터 화화는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기 위해 하루에 두번, 왕복 약 2.5km를 세찬 물살을 헤치며 건너기 시작했다.

화화가 강을 건너는 모습을 처음 발견한 주민 황(黃)씨는 “물길로 뛰어가는 화화를 여러 차례 불렀지만 돌아보지 않았다.”며 “우연히 샨후댐을 지나다 새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 화화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새끼를 뭍으로 데리고 나오려 했지만 화화가 낯선 사람의 접근에 매우 불안해 했다.”며 “대신 화화를 위해 먹이를 사놓고 매일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을 통해 이 사연이 알려지자 화화는 일약 중국의 스타가 되었다.

황씨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빈지앙공원에 가기 전 반드시 화화에게 줄 먹이를 챙기기 시작했다.

현지주민들은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화화의 강한 모성애는 15일째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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