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그곳 스페이스니들

시애틀에 가면 우편엽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스페이스니들(Space Needle)이다.

우리나라의 남산타워와 비교하면 좀 이상할지 모르겠다. 하여간 시애틀을 찾는 사람이면 거의 80-90%는 이곳을 찾는다.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그곳 스페이스니들
스페이스 니들을 위로 바라보며 찍은  사진

총 4백 5십만 달러를 투자해 1961년 12월 완공되었고 세계 박람회가 시작한 1962년 4월 21일 처음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높이가 184m나 되서 바람이 심한 날은 좌우로 흔들리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하고 시속 200마일의 바람과 진도 9.1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시공을 거친 건물이라고 한다.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그곳 스페이스니들

이 타워는 아주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마치 긴 바늘 위에 외계의 비행물체가 착륙해 있는 듯하다.
지상 150m에 있는 원반모양을 한 부분이 전망대고 그 아래쪽 바늘 부분은 회전식 레스토랑으로 되어있다.
360도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어 시애틀의 전망을 감상하려면 최적의 장소로 시애틀이 얼마나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지 알 수 있다.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그곳 스페이스니들
스페이스 니들을 나오며 찍은 사진

매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개방한다. 요금은 어른 $6, 어린이 $4 이다.

주소: 219 4th Ave.,N.
전화: (206)905-2100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그곳 스페이스니들
오픈: 월-목요일 9:00~23:00 , 금요일 9:30~24:00 , 토요일 8:00~24:00 , 일요일 8:00~23:30

요금: 일반 $11,노인 $9,어린이 $5.(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은 무료입니다.)
웹사이트: www.seattlecenter.com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그곳 스페이스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