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킹 카운티 메트로버스, 공항버스, 공항셔틀밴, 택시 등… 혹시 호텔을 예약했다면 호텔 셔틀도 있을지도 모르니 굳이 이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좋다.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시애틀 공항: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이곳에서 택시나 버시를 타게 된다.

이제 교통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킹 카운티 메트로 버스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2개의 노선이 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데 반대노선을 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174을 타면 약 40분 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194은 10분 정도가 빠르지만 두 노선 모두 30분 마다 한대씩 운행되기 때문에 먼저 오는 버스를 타는 것이 낫습니다. 정류장은 짐을 찾는 곳 남쪽 6번 출구에 있습니다.
전화:               (206)553-3000       
              1-800-542-7876       (무료 통화)
요금: 평소 $1.25
월-금요일 6:00~9:00, 15:00~18:00 $2.00

공항버스(Airport Express)
비행기 안에서 지친 여정을 보내고 빨리 숙소로 가고 싶을 때 타면 좋은 버스입니다. 다운타운의 주요 호텔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이 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버스 죄석이 쾌적하고 한시간 안에 거의 모들 호텔을 돌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남,북 양쪽에 있는 승강장 중에 시발점인 북쪽에서 타면 자리를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전화:               (206)624-6088       
              1-800-426-7505       
운행: 5:20~23:15
요금: 편도 $8.50 , 왕복 $14
웹사이트: www.graylineofseattle.com


공항 셔틀 밴
Door to Door 서비스를 합니다. 이것은 이용 승객의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것을 말하는데 일정 숫자의 승객이 있어야 운행을 하는 것이 흠입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 운행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도착해 비싼 택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이용방법은 셔틀 밴 업체 데스크가 잇는 공항 주차장으로 찾아가는 방법과 초행이거나 짐이 무거울 때는 인포메이션 센터 앞에 있는 커터시 폰을 이용해 자신의 이름과 있는 곳을 알려주고 지정한 장소에서 기다리면 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전화;               (425)981-7000       
              1-800-487-7433       
요금: 1인 $21 , 2인 일 때 $6씩추가 , 3인 일 때 $4씩 추가.
웹사이트: www.shuttleexpress.com

택시
택시는 다운타운까지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제일 빠르고 편리한 교통 수단이지만 비싼 것이 흠입니다. 편도를 기준으로 해서 약 $30입니다.
전화:               (206)246-9999       

커피가 생각나는 물의 도시 시애틀

시애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물의 도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과 북쪽으로는 퓨젯 해협(Puget Sound)이, 동쪽으로는 위싱턴 호가 자리잡고 있으며 곳곳에 강과 만이 있어 그렇게 불리는데 실은 날씨의 잦은 변덕 때문에 그렇게 불리기도 합니다. 시애틀에 도착하면 약간 습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가을에서 봄이 지날 때 까지는 날이 맑더라도 우산을 꼭 챙겨야 합니다. 하지만 시애틀의 비를 보면 그리 나쁜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주로 보슬비가 내리기 때문에 가까운 재즈 바나 커피숍에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을 떠올리며 오히려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어볼 수 있습니다. 또 비가 많은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시애틀에서는 야채가 많이 재배되어 [The Emerald City(초록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커피가 생각나는 물의 도시 시애틀

시에틀은 1880년대 초 백인들이 정착이 시작한 당시에는 목재 집산지 였습니다만 철도 개통 후에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1896년 일본 선박의 입항을 시작으로 해상무역이 발달했고, 1897년, 유콘과 알래스카의 골드러시에 의해서 금의 수출항이 되면서 상업의 중심지로서 번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조선업이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항공기 제조와 조선의 대형공장이 계속 건설되면서 이에 따라 주소재인 철강과 알루미늄등의 생산도 활발해졌습니다. 이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지금의 공업도시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아시아에서 태평양을 건너 미 대륙에 들어가는 관문의 하나로서 북 서부지역의 터미널 도시로 불려지게 된 것입니다. 항로상으로 미국의 도시 중에서는 아시아와 알래스카에 이르는 최단거리 지역이기 때문이지요. 현재 시애틀은 번성하는 항공산업과 하이테크 산업, 예를 들자면 보잉사와 마이크로 소프트사, 인터넷 서점의 서막을 연 아마존 닷 컴과 같은 거대 회사를 탄생시켰는데 자연적 환경과 위의 역사적 배경이 뒷받침 해줘서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커피가 생각나는 물의 도시 시애틀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서북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이곳은 따뜻하고 볕 좋은 여름과 온화한 겨울 날씨로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태평양을 앞에 두고 하늘 높이 솟아 있는 빌딩들을 찍은 사진은 많이 보신적이 있을 건데 그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이 시애틀입니다.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호수, 산, 바다 등의 자연관경도 감상할 수 있어 미국의 다른 삭막한 도시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가 생각나는 물의 도시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