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아이스크림하면 떠오르는 가수' 1위 등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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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TV|심재걸기자] '아이스크림'하면 떠오르는 여자가수로 윤하가 1위를 차지했다. 27일 음악사이트 쥬크온은 회원 2,4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스크림 CF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를 묻는 설문조사를 최근 실시한 결과, 윤하가 가장 높은 표(900표, 37.4%)를 얻었다고 밝혔다. '오리콘의 혜성' 윤하는 데뷔곡 '비밀번호486'이 지난 5월 각종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한 데에 이어 후속곡 '연애조건'도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국가청렴위원회 홍보대사로도 선정되어 깨끗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공공연하게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윤하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이스크림의 시원하고 상큼한 이미지' '달콤하고 깨끗한 이미지'라며 그녀와 아이스크림을 비교해가며 이미지를 평했다. 이어 2위에는 746표를 얻은 솔비가 차지했으며 최근 2집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의 귀엽고 섹시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좋은 평을 내렸다. 3위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310표, 12.9%). 다나의 상큼 발랄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아이스크림 CF를 하면 통통튀는 다나의 모습'으로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이 모아졌다. 이외에도 최근 두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한 바다가 235표를 얻었고 뒤이어 LPG의 한영이 5위를 차지했다. Tags: 비밀번호486 아이스크림CF 앙케이트 오리콘 윤하 인물 쥬크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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