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데뷔전 오디션만 20번 봤다”

윤하 “데뷔전 오디션만 20번 봤다”

가수 윤하(19)가 데뷔전 국내에서 겪었던 일들이 뒤늦게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오디션만 20번 봤다는 사실이 그것.

지난 4월 국내 첫 정규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을 발표한 윤하는 최근 한 케이블 채널의 녹화에 참석, “어떻게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게 됐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사실은 가수가 되기 위해 국내에서 오디션을 많이 봤지만 일본에서 먼저 기회가 주어졌고,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에 일본에서 먼저 가수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윤하의 답변에 대해 당시 사회자가 “나를 찾아오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으며, “다른 기획사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 군데를 갔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창한 일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윤하는 다음달 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센터에서 열리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과 일본 ‘엠넷재팬’이 공동 주최하는 특집 방송의 MC를 맡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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