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경악시킨 中 ‘골판지 만두’는 없었다…베이징TV 직원이 조작

세계를 경악시킨 中 ‘골판지 만두’는 없었다…베이징TV 직원이 조작

중국 베이징(北京) 시에서 노점상이 골판지로 속을 채운 만두를 만들어 팔았다는 베이징TV의 최근 보도는 조작된 것으로 18일 뒤늦게 밝혀졌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 시 공안당국과 공상국이 베이징TV의 보도 내용을 추적 조사한 결과 베이징TV의 임시직원인 쯔모 씨가 지난달 중순경 사람들에게 부탁해 골판지 만두를 만들게 하고 이를 2차례 촬영한 뒤 베이징TV에 진짜라고 속여방송하도록 했다는 것.

‘후웨(胡月)’라는 가명을 사용해온 쯔 씨는 공안당국 조사에서 베이징의 차오양(朝陽) 구 타이양궁(太陽宮)스쯔커우(十字口) 촌에서 골판지와 고기 등 만두 재료를 자신이 사다 주고 돈을 벌기 위해 상경한 외지인 4명에게 만두를 만들게한 뒤 이를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베이징 시 공안당국은 이날 쯔 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베이징TV는 이 보도가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이날 사과방송을 했다.

골판지 만두사건은 베이징TV가 8일 ‘터우밍두(透明度)’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세히 보도하고 12일 중국 CCTV가 이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엄청난 충격과 화제를 몰고 왔다.

베이징=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

관리의 삼성… 삼성을 버려야 삼성이 산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소니를 제쳤느니, 아직은 그런 소리를 할 때가 아니라느니 하는 듣기 좋은 말들이 오갔지만 요즘은 다르다.삼성전자의 간판스타인 황창규 사장이 7년간 겸직했던 메모리사업부장 자리를 내줬고, 적지 않은 규모의 명예퇴직이 진행되고 있다.계열사별로 책임경영의 회오리가 몰아치고 있다.

물론 실적 부진이 그 원인이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9100억원 수준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밑돌기는 2001년 4분기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늘 삼성전자 차지였던 분기영업이익 1위 자리도 포스코(1조2470억원)에 내주었다.

영원한 1등 기업이란 없다. 기업에는 늘 위기가 있고부침이 있다. 결국은 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고 시장의 흐름에 잘 대응한 기업이 오래 살아 남는다. 지난 1993년 “마누라와자식 빼고는 다 바꾸라”고 했던 이건희 회장은 요즘 창조경영을 화두로 삼성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의창조경영은 삼성 고유의 차별성과 독자성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보고 새로운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창조경영을 정착시키려면 무엇보다도 우수 인력 채용과 육성, 과감한 연구ㆍ개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그것만으로 창조경영이 가능할까.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삼성의 기업문화다. 지금까지 삼성 발전의원동력은 ‘관리’였다. 어떻게 보면 군대식 경영과 흡사하다. 조직도 상명하복 식으로 지시하고 이행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능하다. 직원들은 거의 모든 시간과 정력을 회사에 투자하는 대신 높은 봉급과 성과급(PI, PS)으로 보상받는다. 실패는 잘용인되지 않는다. 신상필벌 원칙은 지나칠 정도로 가혹하다.

벌써 5년 전의 일이다. 삼성전자 내의 검찰이라고 부를만한 구조조정본부 감사팀이 전면 경질된 사건이 있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업체들 간 비리를 적발한 감사팀 내부 문건이 언론에보도된 것이 발단이었는데, 비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모 협력업체 사장이 갖고 있던 문건을 기자가 입수하게 됨으로써 일어난일이었다. 유야무야 처리되곤 했던 협력업체 비리를 차제에 근절하는 것이 삼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모 협력업체 사장의고발정신도 한몫했다.

그러나 결과는 엄청났다. 삼성은 문서유출 과정을 이잡듯이 뒤졌고 감사팀 책임자를 포함해 소속원수십 명이 옷을 벗거나 경질되고 말았다. 비리가 적발된 협력업체는 물론 비리문건 유출의 책임을 물어 모 협력업체도 삼성과의거래가 끊기고 말았다. 그 협력업체는 가만히 있으면 반사적 이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나름의 정의감 때문에 회사에 일대 위기를자초하고 말았다.

이 사건은 삼성의 기업문화가 어떤지를 잘 말해 준다. 본질은 협력업체 비리지만 삼성의 관점은 왜감사팀 문건이 유출됐느냐 하는 ‘관리 부실’의 문제로 귀착돼 감사팀에 대대적인 책임을 물었으며, 협력업체 사장의 행위 또한삼성문화에서는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다.

삼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어느 면에선 아직도 닫혀 있는조직이다. 그러나 닫힌 곳에는 창조가 없다. 이제는 고(故) 이병철 회장 시절부터 고수해 온 ‘관리의 삼성’ 이미지에서 벗어나유연하고 열린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위 아랫 사람 간 의사소통이 자유로워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협력업체와의 수직적 관계도 재고해야 한다.

벌써 하나의 신화가 되어버린 구글의 발전 원인은 바로 자유롭고 열린마음이다. 구글에서는 업무시간의 20%는 사원들이 업무 외에 각자 좋아하는 일에 쓰면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20%룰’을 운용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 기업의 하나로 꼽히는 3M은 실패를 권장하는 기업이다. 3M의 포스트잇은 접착제가잘 붙지 않아 실패한 데서 만들어진 히트상품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연구해아이팟(iPod)이라는 혁신적 상품으로 MP3 시장을 석권했다.

어떤 전문가는 역설적으로 삼성의 창조적 혁신전략이실패할 수 있으며 삼성을 망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관리지향적 전략에서 다양성과 개방성, 변동성을 핵심으로 하는 창조경영을추구하는 데 따른 위험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의 관리방식, 즉 ‘삼성웨이(Way)’도 변해야 할 시기가 왔다.과거의 삼성을 버리지 않으면 미래의 삼성이 위험하다.

[한명규 논설실장]

삼성전자 조직 개편 그후 …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전자계열사들이 실적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후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인력 감축과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수익률을 끌어올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술렁이는 분위기다. 다른 계열사들도 전자에서 시작된 불똥이 언제 튈지 몰라긴장하고 있다.

◆인력 감축 본격화=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디지털미디어 총괄 부문에 이어반도체와 정보통신 총괄에서도 인력 재배치가 시작될 전망이다. 반도체 총괄은 황창규 사장이 메모리사업부장 자리를 내 놓는 등수뇌부 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가 불가피하다.

지난달에 서울 본사에 근무하던 임직원 800명을 경기도 수원 사업장으로 배치한 정보통신 총괄 역시 조직 개편을앞뒀다. 회사 측은 경영진단이 끝나는 대로 최지성 사장이 겸임하는 무선사업부장을 다른 인물로 채울 예정이다. 정보통신 총괄내부에서는 올 초 이기태 부회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존의 프리미엄 제품 전략이 대폭 수정돼 경영진 개편폭이 커질 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총괄은 지난달부터 고참 부장과 차장급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있다. 조직을 HD(대형)와 모바일(소형) 부문으로 나눈 LCD 총괄도 인력 재배치가 불가피하다.

전자 관계사들도 격랑에 휩싸였다. 전반기에 10% 이상 인력을 줄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SDI는 지원부서를 팀에서그룹으로 바꿨다. 팀장은 대개 임원급이, 그룹장은 부장급이 맡는 걸 감안하면 임원 보직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일부 전자계열사에서는 이미 해당자를 외부 교육과정 등에 등록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감축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맞추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800여 명에 달하는 임원급 가운데 매년 100명 안팎이 바뀌지만 올해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이 숫자가 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높여라’= 위기 돌파를 위해 삼성전자의 각 부문은 이익률을 높이는데 골몰하고 있다. 반도체 총괄은60나노급으로의 공정 전환이 당면 과제다. 지난해 80나노급 전환 과정에서 제때 수율을 높이지 못한 것이 올해 실적부진의 한원인이 됐다는 반성에 따른 것이다. 하반기 하이닉스·엘피다 등도 60~70나노 공정 전환을 추진 중이다. 여기서 뒤지는 업체는좋은 실적을 거두기 어렵다.

100달러 이하 저가형 시장에 뛰어든 정보통신 총괄은 2분기에 부쩍 낮아진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는 게 과제다. 세계1위 노키아는 1분기에 평균판매단가(ASP)가 123달러에 불과했지만 16%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올렸다. 소품종 대량생산으로원가를 낮춘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3740만대의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올리고도 이익률은 1분기 13%에서 2분기에8%로 떨어졌다. 판매 가격 하락 진정으로 2분기에 9%의 영업이익률을 올린 LCD 총괄 역시 하반기에는 이를 15%까지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하반기 가동에 들어가는 8세대 라인을 중심으로 40인치 이상 대형 TV 패널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김창우·권혁주 기자

소켓을 생성하여 CSocket에 Attach하는 방법

이상하게도 Socket을 생성하여 Connect를 하면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아무것도 잘못된것이 없는것 같은데…

이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처리가 가능하다.

int CreateSocketConnection(char *host,int port)
{
    int Socket, r;
    struct sockaddr_in cliAddr;
    struct hostent     *myent;
    struct in_addr    myen;
    long int *add;

    Socket = socket( AF_INET, SOCK_STREAM, 0);
    if (Socket<0)
    {
        // connection creation
        return 0;
    }
    else
    {
        // get ip address by host name
        r=0;
        myent = gethostbyname(host);
        while(*myent->h_addr_list != NULL)
        {
            add = (long int *)*myent->h_addr_list;
            myen.s_addr = *add;
            myent->h_addr_list++;
            r++;
        }

        // set socket connection structure
        memset((char *) &cliAddr, 0, sizeof(cliAddr));
        cliAddr.sin_family = AF_INET;
        if (r)
            cliAddr.sin_addr.s_addr = inet_addr( inet_ntoa(myen));
        else
            cliAddr.sin_addr.s_addr = inet_addr( host);

        cliAddr.sin_port = htons(port);
       
        // create connection
        r = connect(Socket, (struct sockaddr FAR*)&cliAddr, sizeof(cliAddr));
        if (r < 0)
        {
            // connection failure
            return 0;
        }
        else
        {
            return Socket;
        }
    }
}

void CMy2007_07_16socket_testDlg::OnFetch()
{
    int sck;

    sck = CreateSocketConnection( “kurapa.com”, 80);

    if (sck)
    {
        AfxMessageBox( “Socket connection successfull”);

        CSocket s;

        if (s.Attach( sck))
        {
            // attachment successfull
            AfxMessageBox( “attach 성공!”);
        }
        else
        {
            AfxMessageBox( “됀장”);
            closesocket( sck);
        }
    }
    else
    {
        AfxMessageBox( “Connection Failu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