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개월에서 36개월 아기 잠재우는 방법

아이들의 가장 큰 일과중의 하나는 바로 잠. 성장기에 있는 만큼 충분한 수면은 육체적 성장과 지능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여러 명의 아이를 키운 엄마라도 잠재우기만큼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쉽고 편안하게 잠을 잘 재울 수있을까? 연령별 올바른 수면 습관과 잠 잘 재우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 생후 1~4개월 흔들어 재우지 않는다  

생후 몇주 동안은 젖을 먹인다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거나 아기를 재우는 일이 모두 불규칙하게 이루어진다. 그저 아이가 먹고 싶어하면먹이고 자고 싶어하면 그냥 자게 놔둔다. 그러다 6주 정도가 지나면 밤에 잠을 오래 자는 습관이 먼저 생긴다. 이 시기의 아이를잘 재우기 위한 충족 조건은 세가지이다.

첫째, 타이밍을 잘 맞춘다. 깨어 있는 시간의 간격을 짧게 유지하도록 한다. 대개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과 엄마가 달래주는 시간을 합쳐서 2시간이 안될 정도가 적당하다. 아기가 피곤해서 짜증을 부리기 전에 재우는 것이 훨씬 쉽다.

둘째, 흔들어 재우지 않는다. 일단 아기가 잠들면 모든 움직임을 멈춘다. 잠을 자는 동안 진동이나 흔들림이 있으면 두뇌도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기 때문에 피로회복 효과가 줄어든다.

셋째, 일관된 태도로 아기를 재운다. 잠드는 과정은 학습에 의해 터득할 수 있는 일종의 습관이다. 아기들은 부모가 일관된양육태도를 유지할 때 학습이 가장 잘 이루어진다. 아이가 잠들 때 부모가 도와주지 않고 아이 혼자 잠들게 한다든지, 늘 부모가도와준다든지 일단 한가지 방법을 선택했으면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생후 4개월부터 밤잠은 성인의 수면 주기와비슷해지고 하루 보통 3번의 낮잠을 잔다. 보통 9개월이 되면 세번째 낮잠이 없어지면서 낮잠시간이 길어진다. 그리고 밤중에 젖을먹일 필요가 없다. 아이의 수면 습관을 정립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엄마가 주도권을 잡고 잠자는 시간과 깨어 있는 시간을 조절하는것이 중요하다.


▶ 생후 4~12개월 혼자 울게 내버려두라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보통잠들기 전에 혹은 잠을 자다 깨서 우는 일이 많다. 배도 고프지 않고 기저귀도 이상이 없다면 이때는 아이가 ‘잠드는 연습’을하는 것이므로 울게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혼자 잠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런데 울 때마다 엄마가안아주면 누군가 안아줄 거라는 기대로 매번 울음을 반복하게 된다. 아이가 숙면을 취하길 원한다면 밤에 운다고 해서 아이에게가서는 안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오후 6~8시에 잠자리에 들고, 오전 6~7시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이상적이다. 밤에 아이들을 일찍 재울 때 가장 염려하는 것이 다음날 아이가 너무 일찍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결과는 그 반대이다. 일찍 재우면 늦게까지 잠을 잔다. 오히려 너무 늦게 재우면 다음날 너무 일찍 일어나는 결과를 낳는다.


▶ 생후 12~36개월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아이의 의지와 개성이 드러나는 시기이다. 이때부터는 취침시간이 되었다고 아이에게 설명하거나 협상하고, 위협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이 효과적이다.

낮잠의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 하루 한번 낮잠을 자게 된다. 보통 오전 낮잠이 먼저 없어진다. 이때 저녁 취침시간을 앞당기면 오전 낮잠이 전보다 짧아지거나 조용히 혼자 노는 시간으로 바뀐다.

이시기에 나타나는 수면 이상(낮잠을 자지 않으려고 하거나, 놀기 위해 너무 일찍 일어나거나, 밤이 되어도 자지 않고 깨어있으려고하거나 하는 행동들)은 아이에게 고집과 의지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밤에 자지 않고 깨어 있는 버릇은 첫돌무렵부터 시작되어 두돌쯤에는 습관으로 굳어진다.

이럴 때는 오늘부터 우리 집에 새로운 규칙이 생겼음을 알린다.즉 ‘잠잘 시간이 되면 자리에 눕는다. 그리고 아침이 될 때까지 절대로 침대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엄마는 너를사랑하기 때문에 잠을 자라고 하는 것이다. 침대에서 내려오더라도 엄마는 너를 침대로 다시 데려다 주지 않을 것이고 너와는 얘기도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도 있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뭔가다르다는 것쯤은 알아챌 것이다.

그 다음은 부모의 실천이다. 불을 끄고 일단 자리에 누우면 아이가 놀려고 하고 침대에서 내려오려고 해도 절대 응해주지 말아야 한다. 엄마 아빠의 태도가 모두 같아야 하고 이 규칙에 협조를 잘했을 때엔 아침마다 듬뿍 칭찬해준다

facebook posting twit

  • 대구지하철 참사 후 스트레스장애 환자 연구
  • 소진 증후군 (Burn-Out)
  • 물로 몸을 건강하게 ~ 갈증 느낄 틈 없게 수시로 많이 마셔라
  • 좋은 물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약이다
  • 물로 관리하는 건강 – 물 건강 7계명
  • 고지혈증과 지방간의 원인 및 치료방법
  • 장이 않좋으면 설사,변비가 반복되구 가스가 찬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변비 탈출하는 방법
  •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 아기가 먹은 음식 도는 액체를 토할 때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