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서는 안 될 아기의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는 방법

많은 어른들,, (특히 잘난 남편분들 ^^)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애기도 피곤하면 다 알아서 자게 돼.. 왜 그렇게 못재워서 난리냐~ 그냥 놀려줘.”

그렇게 생각하셨다고요? 예.. 정확한 오답입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아기 잠버릇 연구 전문가들의 얘기입니다..)

아기들은 피곤해질수록 잠을 못자고 악을 쓰고 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기는 쉽게 “너무” 피곤한 상태로 빠지기 쉽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안 오는 거?
예.. 아기도 그렇습니다. 쉽게 너무 피곤해지기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너무” 피곤한 상태를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잠온다는 신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재우는 거죠..(말이 참 쉽죠..^^)

잠온다는 신호는 3단계로 이렇게 구분된다고 하네요..
[이 글은 트레이시 호그의 “베이비위스퍼” 내용에 제가 살만 입힌 글입니다]

놓쳐서는 안 될 아기의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는 방법

1단계, 하품을 한다.

참 당연한 말 같지만, 아기에게 하품은 절대적 신호입니다.
한번 하품하는 걸 봤다, 그러면 다음 하품이 언제인지 꼭!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 하품을 했다? 침실로 직행하십시오..

하품 이전에 좀더 가벼운 단계로,
엄마랑 얼굴마주치며 놀던 상태면 얼굴을 다른쪽으로 돌린다,
눈 주변이 빨개진다,
꿈틀대며 손발을 마구 휘돌리기 시작한다(특히 3개월 미만의 아기).
눈을 비비거나 귀를 잡아당긴다(손발을 조절할 수 있는 아기).
등을 뒤로 제쳐댄다, 구석으로 얼굴을 쳐박는다.
이런 상태가 왔다 싶으면 거의 뒤이어 하품을 하게 됩니다.

 

2단계. 눈이 커지며 말똥말똥해진다.

이 단계가 가장 헷갈리는 단계입니다.
눈이 커지면서 말똥말똥해지기 때문에
잠이 깬 줄 알고 놀아주거나 다른 걸 해주기 쉬운 단계입니다.

평상시 아기 눈을 기억해보세요.
그 때의 눈보다 잠올 때의 눈은 더 크고 어딘지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같기도 합니다.

심지어 눈을 진짜~ 오랫동안 깜박거리지도 않습니다(제가 따라하려면 눈물이 나죠).

이 단계에서 절대 주의, 주의 하세요!
이 단계서 재울 준비 안하시면, 아기 재우는데 최소한 40분 걸릴 겁니다.

 

3단계, 눈을 서서히 감았다가 갑자기 크게 뜬다..

(크게 뜬 눈,, 조심하라고 했죠?)

지하철에서 조는 사람 기억나시죠? 고개를 들었다 떨어뜨렸다..
비슷합니다.

또.. 아기는 고개를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계속 돌려댑니다.
또는 엄마의 품 한쪽으로 고개를 쳐박기도 합니다.
  
자, 바로 이 단계가 아기를 침대에 눕힐 단계입니다.

 

1,2단계에서는 아직 잠재울 준비운동(자장가, 안고 흔들어주기, 도닥여주기 등)을
하셨다면, 3단계에서는 눕히는 겁니다.

3단계에서 눕히면, 아직 잠이 들어버린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품 안에서 재워서 침대에 내려놓으면, 아기가 어찌 그리 잘 아는지 바로 깨죠?

자.. 님.. 님이 침대서 잘 자고 있는데, 누군가 님을 들어 바닥에 내려놓는다 생각해보세요.

바로 깨거나, 좀 있다 깨더라도 깨어나서 어리둥절 하겠죠? 아기도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꼭 권장할 방법이 아닙니다.

아기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기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기를 잘 관찰하고 있으면 이런 신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도움되셨길..

참.. 3단계에서 아기 내려놨는데, 아기 울더라고요?
당연하죠.. 습관이 어디로 가나요?

잠재우기 방법이요? 곧 나갑니다~~~

  
 
앨리맘 :  퍼 날라요 물론 출처 밝혀드리죠^^다음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싸이트에요 저번에도 한번 이 블로그 가보라고 남겼었는데 많은분들 오셨나 몰라요 어쨋든 좋은하루!!  2006/04/20 17:41 x  
 
도현맘 : 울 도현이 잠재우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이랬다 저랬다….
원래 손탄편은 아니었는데…
정말 체력이 뒷받침이 안돼서 어렵네요. 트레이시 호그법…
근데,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써놓으신 로그보니까 거의 하루종일 잠재우기를 시도하셨던데.
1.애기가 눕혔는데, 울지도 않고 눈 뜨고 웃고 그러면 상황종료. 그냥 놀려요?
2.다시 안아드는건 아주 많이 울때만 다시 안아들어야 하나요?
3.핑키맘님은 짧은 시간에 시도하신 횟수가 많던데.
어떻게 하신거예요? 전여, 애기 눕혀서 다독이다가 계속 꼼지락움직이고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짜증내면 다시 안았거든요. 그리고 진정시키고
눈을 감았을때 내려놓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던데.
4.글구요. 요새 애기가 밤에도 계속 시도때도 없이 깨는데,
(원래 4시간 간격으로 2번정도는 잤거든요. 깨도 잠깐.)
배고픔도 아니고 생체리듬도 아니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5.시골에 다녀와서 다시 제대로 시행하려구 하는데(10주 정도 됨)
제가 주말엔 무조건 시댁에 가야해요.(토ㅡ일요일)
5일동안 공든탑이 시골에서 무너질까 걱정인데, 습관들면 괜찮은지..
저희 어머니는 무조건 울리면 안되고, 젖물려 재우라는 원칙이셔서..
애가 아직도 젖물고 잠드는 습관을 완전히 못고쳤어요.
핑키는 어땠나요? 3일 시행한뒤에..
참, 그리고 처음에 잠오는 신호 확인하고 안아서 졸리기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으니까, 사소한것까지 궁금하네요.
어떤날은 누워서 다독이면 눈감고 5분정도라도 자기도 하고
어떤날은 죽으라고 짜증만 내고, 3시간 자고 일어나도 짜증내고…
두서없이 글올려서 미안해요.^^

핑키맘님이 대단해보여요.  2006/04/20 17:42 x  
 
 
juliee : 답변요~(제가 아는한..)
1. 상황종료는 아니고요, 아기가 혹시 혼자 잠들 수 있다는 사인일 수 있으니까 방에서 나와보세요. 울기시작하면 바로 들어가시고요.
2.3. 한꺼번에요.. 제가 지금 아는 것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그렇게 짧은 시간에 시도한 회수가 많지 않을 겁니다.
지금 도현맘하시는게 맞을 겁니다.
4.번은.. 제가 아는한은 3개월이전엔 거의 없어요. 혹시 유문협착증?
5. 5일동안 공든탑 무너져요. ㅎㅎ . 저도 지난 4개월반에 아기할머니댁에 갔다가 그동안 쌓은 탑 무너져내려서 지금도 좀 헤맵니다.
핑키는 젖물고 자는 습관 완전히 버렸죠, 그때 이후로..
(제가 좀 운이 좋았나 싶네요, 도현맘님 글 읽으니..)

글구 잠오는 신호 확인하고 안았다가 내려놓기까지 거의 10분.
아마 처음이라 좀 힘드실 거예요..
제 남편도 가끔 제가 너무 애쓰니까 대충 하길 바라는데,
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  2006/04/20 17:42 x  
 
 
도현맘 : 이어서 또 써요.
어제부터 다시 시행한 트레이시 호그법-원래 이렇게 우나요?
밤에 거짓말 안하고 거의 못잤습니다.
우유 먹다가 잠들어서 잔거 빼곤 1시간이 제일 길게 잔건데..
어찌나 울고 보채고 난리법석인지
큰애가 계속 옆에서 자면서 짜증내더라구요.
오늘 낮에도 30분 대성통곡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딱 20분 자네요.
다시 재우려고 하는데, 눈뜨고 웃으며 놀길래
내버려뒀더니 조금있다 울기 시작해서 계속 우네요. 뒤로 넘어가요.
지금 우유먹고 또 노는데
분명히 하품하는거 보고 안아서 다독이는데, 왜 1시간이나 안겨만 있죠?
이러다 오히려 손을 타게 만드는 건 아닌지…

제가 뭘 잘못하는건지 속만 타들어갑니다.
밤에도 4시간 간격으로 2번정도 잘 자고
낮에는 칼잠자지만, 하루에 한번정도는 2시간정도 자곤 했는데,
제가 애기 리듬을 깨버렸나봐요.
잠투정이 심하고 젖물고 자려하고, 자다가 자꾸 깨서(낮잠)
한 번 고쳐보려한건데… 맘이 약해져요.
맘님. 용기좀 주세요.

방법을 좀 바꿔볼까요?  2006/04/20 17:43 x  
  
 
juliee : 앗.. 글이 또 있었네요. 음. 뭔가 좀 다른 거 같네요..
“분명히 하품하는 거 보고 안아서 다독이는데, 왜 1시간이나 안겨만 있죠?”
1시간이나 안고 있으실 이유 없는데.. 바로 내려놓으시면 되는데..?
(잠오는 것같지 않아도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그게 바로 사인입니다.
야.. 너 잠잘 시간이야.. 하는..)
힘내세요~~ 힘힘힘.. 아구 안타까버라~~  2006/04/20 17:44 x  
  
 
hahaha55 :안녕하세요. ^^ 요즘 매번 찾아오는 제현이 엄마에요. ^^ 감사하고요. 만약 보신다면 질문에 의견좀 달아 주시겠어요? ^^한가지 의문점은요. 아가가 자고 나서요. ^^ 푹 자고 잘 인나서 잠시 한 10-20분정도 놀다가 다시 하품을 한 두 번하는데요. 제 생각에 어른들도 자고 일어나서 하품을 하잖아요. 아가의 잠오는 신호중에 하품을 세번 이상 하면 바로 침대로가야한다고. 두 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나서 그러니깐. ^^ 좀 헷갈려서요.^^ 바로 자다 깨서 하는거라 또 졸린가? 의문이들더라고요. 하하하…그때 다시 속싸개로 싸서 재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좀 생기더라고요. 계속 관찰하는게필요하겠죠?  2006/04/20 17:44 x  
 
  
N도현맘 : ^_^; 저는 86일 아기 엄마입니다.
저 역시 님고 같은 경우 고민했었습니다.
도현이의 경우 2시간 자고 난 후 일어나서 하품하는것은
잘 잤다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2006/04/20 17:45 x  
  
 
재빈맘 : 생후32일된 재빈맘입니다..
도무지 낮에도 밤에도 깊은잠을 못잡니다..
밤엔 매시간마다 깨서 찡찡..
낮엔 길어야 2,30분이네요… 자면서도 계속 찡찡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님께서 적어주신데로 시도해보려하는데… 잘될런지…
낮잠도 이리 짧게자는 아기는 우리 재빈이밖에 없을꺼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가바요…. 좀더 주의할점이 있을까요??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가볼랍니다  2006/04/20 17:46 x  
 
 
juliee : ^^ 의외로 많은게 아니라, 절반 아기들은 그럴겁니다.
32일이면요, 아직은 아기 잠오는 신호 파악랑 속싸개에만 집중해주시고
어떤 방법으로 재우든지 아기가 완~안전히 잠들기 전에 바닥에 내려놓는 것을 목표로(! 안되도 상관은 없음 – 아기가 막 울면, 일단 예전방법으로 재우기) 재우기 시도해보세요.
자면서 계속 소리내는 것은 원래 아기들 특성이랍니다. 맘 느긋하게 가지시구요. 32일이면 아직 넘 어리네요..  2006/04/20 17:46 x  
 
 
서현맘 : 친구의 소개(?)로 들어와 도움을 받고있는 서현맘입니다. 서현인 생후41일되었구요.. 밤낮이 바뀌었구 책에 의하면 “예민한 아이”랍니다.
모유수유를 혼합으로 한달동안 하다 유두의 부실로 인해 지금은 분유로 전환한 상태구요.
서현인 낮잠이든 밤잠이든 2시간이상 잔적이 없구요.. 한번 칭얼거리면 2~3시간은 가네요.. 제가 신호파악을 잘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제가 서현이가 졸린거 같아서.. 안아서 재울려구 하면 잘 우네요…
아직까지 울음의 뜻을 파악을 못한거 같아요.. 원래 그렇게 잠투정을 부리는 건지…
신랑이랑 저.. 초보라 그런지.. 모든게 다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나마 E.A.S.Y를 해볼려구.. 서현이를 관찰을 할려구 하는대요.. 늦지 않은건아니겠지요?
참.. 서현이가 수유간격이 정말 짧거든요? 2시간 간격이구요.. 종종 1시간도 안되서 먹을때두 있는데… 제가 울음소리를 잘못이해한건가요?
젖병을 물리면 잘 먹거든요.. 올리는것두 적구요.. 몸무게가 5킬로 넘구요.. 보통 수유량이 80~100인데.. 그게 적어서 그런가?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죄송하네요.. 초면에.. ㅠㅠ  2006/04/20 17:47 x  
  
 
juliee : 잠투정은 보통 아기 잠오는 신호를 놓쳐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아직 관찰이 많이 필요하실 거예요. 늦기는요,, 제 블러그 처음 오시는 분들의 아기 평균 개월수가 4개월경이예요. (다들 백일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시다..) 일찍인걸요, 뭐.
수유량은.. 몸무게가 5킬로가 넘었다면 80-100은 작다고는 할수 없지만, 아주 조금씩만 늘려보세요. 120-150까지도 먹을 수 있을거예요. (천천히요~~)  2006/04/20 17:47 x  
  
 
초보맘 : 안녕하세요..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요즘 저한테 너무 필요한 정보들만 있는거 같아서요..우리 우성이는 이제 60일 조금넘었는데요 밤엔 정말 잘자거든요..내리자서 새벽 5시쯤깨선 낮에 부리는 잠투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잘 놀다가도 칭얼대기 시작하면아주 뒤로 넘어가구요..안아도 세워서 어깨에 안아야 울음을 그쳐요..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써보아도 소용이 없고..내려놓기만하면 자지러지니…
전 우리 우성이 잠오는 신호 귀신 같이 알거든요..바로 침대로 데리고 가도..
당췌 혼자 자려고를 않네요…
가장 힘든건..옆으로 안음 아주 손발을 쭉쭉 뻗어차고 난리에요..
저 어떻게 하면 좋죠?  2006/06/18 11:56    
 
 
juliee :혹시 제 글 ‘오전낮잠?’이라는 글 읽어보셨나요? 그 글에 60일이라면 아직 낮잠을 이룰 신체적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서 그럴 수있다는 말이 적혀 있을겁니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생후8주에 분비를 시작하지만, 12~16주까지는 아직 그 양이 지극히적어서 낮잠을 제대로 못잘 수 있다구요.. 16주전쯤에 오전낮잠이 먼저 형성되기 시작할 겁니다(바라컨대. 근데, 그렇지 못한아기들도 있긴 하거든요..).
‘혼자’자기를 기대하기엔 많이 이르네요.

제 글 중 ‘낮잠 절대 안 자는 아기, 습관길들이기’랑 ‘아기 잠에 도움되는 햇빛효과’도 도움이 되실지도..  2006/06/18 13:00    
 
  
쩡이맘 : 안녕하세요. 100일된 쩡이맘입니다. 울딸은 잘 울지 않아요..젖물고 재우지 않으면 잘생각을 도통안해요..하품은수십번하는데요..그러니깐 울 신랑은 아기가 안울고 잘놀면 잘생각이 없는거니까 굳이 재우지 말라고 머라합니다..그리고, 젖물고재워도 10분안에 깨어버리고 지혼자 놀고 있습니다…글고, 밤에도 배고파서 조금 찡얼거리다가 안주면 지혼자 1시간이넘도록 놀고있어서 어쩔수 없이 젖을 준답니다…재울려구요…우리 쩡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꼬맹이가 하루에 12시간이하로 잔다는게말이됩니까~~~  2006/06/26 18:05 x  
 
 
욱이맘 : 130일된 욱이맘인데요 우리욱이는 하품하고 눈비비기를 수십번하고 잠들기까지 2시간이 걸립니다 하품하자마자 바로저는 안아서 토닥토닥 불끄고 조용히해도 욱이는 잘생
각을 안하고 더 놀려고 아니 안잘려고 악을 쓰는거 같아요 자장가불러주고 옆으로 기울어서 안으면 질색을 하고 똑바로 제품에 안길려고 하고 자기전에 한바탕 울고 난리가
나야겨우잠드네요 저는 아기자는 신호 안놓치고 재워도 아기가 잘 안잘려고 하니
어떻해야 할까요?  2006/06/30 14:33 x  
 
 
진경맘 : 저는 핑키맘님은 아니지만… 혹시 욱이가 씩씩한 아기 타입은 아닌가요? 씩씩한 아기를 재우기 위한 핑키맘님의 도움말을 먼저 읽어보셔요… http://www.babywhisper.co.kr/zero/view.php?id=BabySlee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  2006/06/30 14:56    
 

욱이맘 : 진경맘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잘 읽어봤습니다 우리욱이도 씩씩한 아기타입인거 같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잠투정이 심한 우리욱이가 어제 친정엄마가 보행기태워서 왔다갔다흔들어줬더니 어느새 스르륵 어제 3번정도 낮잠을 잔거 같아요 보행기에 안혀서
잠재우는건 괜찮은 방법일까요?  2006/07/02 10:56 x  
 
 
진경맘 : 역시 제가 핑키맘님은 아니지만… 핑키맘님 평소 차에서 재우는 것도 푹 자는건 아니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니 되도록눕혀서 재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요. 자지 않으려 버티면 씩씩한 아기 재우는 법 유념하셔서 전이시간 충분히 가지시고…포대기나 슬링, 아기띠 같은 도구의 도움도 받으시고…
그리고 보행기는 그 자체로 권장하지 않는 장난감이랍니다. 핑키맘님의 보행기에 대한 글도 읽어보셔요. http://www.babywhisper.co.kr/zero/view.php?id=GuestBook&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보행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7  2006/07/02 21:11    
 

아르니온 : 세종서적에서 3권 올해 안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1,2권 모두 사야할까요? 지금 아이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탈진 상태거든요. 먼저 뭐 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요ㅠㅠ  2006/11/03 08:30    
 
 
juliee : 아르니온님, 아기가 몇개월이냐에 따라서 제 의견이 좀 다르네요. 그리고 뭐땜에 힘드신지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대충 갈켜드릴께요.  2006/11/03 16:15    
 
 
진경맘 :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유식 사이트들 볼때마다 버럭버럭 하게 돼요.
대개 권장 수유/이유식 시간이 6시, 10시, 2시, 6시, 10시로 나와있거든요. 밤10시에 끝나면 대체 언제자라고…(그래서 밤10시에 재워야 한다고 알고 있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게 이유식 열심히 공부한 엄마들탓이겠어요?… ㅠ.ㅠ)
아기들 일찍 재우기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필요한게 아닐런지…  2006/11/03 19:02    
  
 
채원맘 : 울 채원이는 1, 2단계까지하기가 힘들어요… 엄마가 자장자장하면서 토닥토닥하기 시작하면 찡찡거리면 몸을 비틀고보채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오래 고생해서 성공하고 바닥에 자세를 바꿔뉘이면 바로 눈이 말똥말똥… 정말 힘들어죽겠어요… 잠투정은 정말 고칠수 없는걸까요?? 요즘은 젖물고 자는 버릇이 생겼고요~~~ 하루종일 안고 있으라고 야단입니다..바닥에 누워있으려고 하질 않아요.. 흑흑!!!  2006/12/07 23:38 x  
 
 
별이암 : 너무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글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우리아기 오늘로 77일인데 정말 제일 힘든게 잠투정이에요. 이번주 내내여기서 공부 많이 해서 우리아기도 정말 잠 자는 아기로 만들어야겠어요  2006/12/14 06:36    
  
 
별이맘 : 울 별이 트레이시 호그법으로 잠재우기 시도한지 오늘로 이틀째인데요.
특히 오후 잠이랑 저녁밤잠 재울려고 할때 많이 울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다가 토를 하네요. 그래서 잠이 깨버려요.
오늘은 5시에 수유를 하고 7시에 잠재우기에 들어가서 7시 10분정도에 눕혔는데 10분정도를 심하게 울다가 잠잠하다가 이렇게 반복하네요.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8시 20분경에 엄청난 양을 토하느라고 잠에서 깨버렸어요.
그뒤로 계속 잠을 못자고 울어서 공갈 물리고 재웠거든요.
제가 걱정인건 혹시 어떤 아기들에겐 이렇게 울리면서 재우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는건 아닌지해서요.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토를 한건가 생각들어서요.
오늘 이상하게 많이 토했거든요.
수유시간도 늘 하던대로 3시간 정도였는데도요.
그리고 오늘 낮잠엔 결국 45분을 못넘기고 잠에서 깨버렸어요. 그런다음 하품을 2~3번 정도 해서 잠을 덜 잔거 같아 다시 토닥이다가 겱국엔 방에서 나왔어요.
그런다음 오후 낮잠 2시경에 잠이들었는데 3시간을 연속해서 자네요.
이렇게 너무 오래자는게 혹 밤잠에 영향을 주는지요?
울 별이가 며칠전부터 계속 새벽 5시경부터 일어나서 부시럭거립니다.
제가 새벽잠에 워낙약해 도저히 소리만 듣고 그 시간에 일어나보진 않아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6시나 6시 반이 되면 울기 시작해서 아침 수유를 하거든요.
제발~ 새벽에 조용히 자본적이 언제인지….ㅠ.ㅠ  2006/12/16 12:14    
 
 
명연맘 : 줄리 님이 바쁘시니 잠시 참견 들어갑니다. 별이맘 님,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3개월 미만 호그법은 아가가 심하게 울정도까지 두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거든요. 먼저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심하게 울다 잠잠하다의반복이라고 하셨는데, 울 때는 어떤 식으로 반응하셨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아가 재우기 전에 일정체크는 하셨는지, 또 잠재우기의식으로 속싸개, 백색잡음 등은 사용하고 계신지가 궁금하네요. 이런 부분들을 다 알아야 조언이 가능하답니다. 되도록 덧글 말고게시판에다 문의를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도 조언을 주실 거예요.  2006/12/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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