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땐 즐거우시죠, 화장실에서는 어때요?

둘 중 한 명은 말 못할 고통으로 고생한다. 바로 ‘국민 질환’으로 불리는 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여기에 여성들과‘동고동락’하는 만성변비와 각종 대장질환까지 합하면 바야흐로 ‘제대로 배설하는’ 게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들 질환의 치료는나쁜 생활태도를 바꾸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50%’ 불운의 확률에서 벗어날 수 있는 7가지 원칙!

화장실이 즐거워지는 7가지 원칙

1. 배변 시간은 10분이면 OK!

유독 화장실에서만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배변이 마음처럼 안 되니책이라도 읽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 같은 배변 습관은 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오래 앉아 있으면 피가 에 쏠려 주변혈관이 늘어나기 때문.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밖으로 밀려 나와 로 변한다. 때문에 화장실에머무는 시간은 10분 남짓으로 정하고, 가능한 한 아침식사 후 30분 내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아이들도마찬가지다. 다만 너무 오래 참게 하거나 당장 일을 보라고 강요하면 스트레스성 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 안색만큼 중요하다!

얼굴색이 안 좋은 사람은 몸에 이상이 있기 마련. 대변도 똑같다. 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웬만한 질병은 알아차릴 수있다. 대변을 통한 자가검진인 셈이다. 일례로 새까만 변은 위에 문제를, 피나 고름이 섞인 설사는 대장이나 직장의 염증을의심해볼 수 있다. 다만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모두 대장암이나 은 아니다. 선홍색 피가 섞여 나왔다면 이나 직장에출혈이 있는 경우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하루 3분 케겔운동!

대장이나 을 자극하는 운동은 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하루 두 번, 10분 정도 누운 자세에서 배에 손을 얹고문질러 주는 배 마사지가 대표적.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기나 괄약근에 좋은 케겔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된다. 괄약근은 대변과소변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그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나 케겔운동을 생활화하면 의 괄약근이 수축과 이완을반복하면서 근육층에 분포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든다. 방법은 을 힘차게 수축시킨 뒤 풀어주는 것. 이를 하루 3분 동안반복한다. 버스나 지하철, 직장이나 가정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효과 만점이다.

4. 수분 흡수가 쉬운 채소를 먹어라!

변비나 해결에 과일이나 채소만한 자연 치료제는 없다. 다만 가려서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감자ㆍ고구마ㆍ당근ㆍ양상추ㆍ오이ㆍ토란ㆍ현미 등은 배변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반면 배추나 콩나물은 물에 녹지 않는 거친 식이섬유가많아 변비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억할 것은 좋은 식이섬유의 섭취와 더불어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는 것. 수분이부족하면 식이섬유는 오히려 변을 딱딱하게 만들어 변비를 악화시킨다. 물은 하루 1.5~2ℓ 마시되 조금씩 나눠 자주 마시면 더효과적이다.

5. 술과 건강의 적!

술은 의 최대 적이다. 술을 마시면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혈류의 양이 증가해 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술을 끊을수 없다면 조금씩 마시되 미리 속을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위벽도 보호되고 포만감으로 술 마시는 양도줄어든다. 여성이라면 술과 함께 무리한 도 삼가야 한다. 음식물 섭취를 과도하게 줄이면 변비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딱딱한 변은 배변 시 에 상처를 주고 주변의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결국 로 진행함을 기억하자.

6. 여성이여, 출산과 임신 때 특히 주의하라!

남성과 여성은 의 발생 원인이 다르다. 남성은 술을 많이 마시고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기 때문에 에 걸린다. 씨름선수나 역도 선수가 에 쉽게 걸리는 것도 에 힘을 자주 줘서다. 반면 여성들은 임산과 출산, 로 인해 이생긴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이 변하는데다 태아가 성장하면서 장을 눌러 변비가 생긴다. 또 몸이 자주 붓고 혈액순환이 안 되며근육이 탄력을 잃는다. 이런 상황에서 에 과도한 힘을 쏟는 출산을 겪으면서 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 따라서 평소 걷기나케겔운동을 자주 하고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7. 제대로 닦아야 뒤탈이 없다!

얼굴만 클렌징을 잘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주름진 이야말로 제대로 닦아내야 균에 의한 염증이나 가려움증에 걸리지않는다. 일반 휴지로 자주 닦거나 강한 수압의 비데를 사용하면 마찰로 인해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을 위해서는아침ㆍ저녁 따뜻한 물로 닦고 밖에서는 가능한 한 물휴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물휴지는 세정효과가 크고 가볍게 닦아도 깨끗하게뒤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소양증이 있거나 수술을 받은 뒤라면 물휴지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단, 너무 세게 닦으면의 기름막까지 제거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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