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포트, 레인보우 브릿지,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과 어우러진 아쿠아 시티 오다이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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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바라는 이름은, 1853년에 미국에서 페리 제독이 지휘하는 구로후네(흑선)가 내항 함으로써, 당시 에도라고 불리고 있던 도쿄를 방어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급히 축조된 해상포대가 이곳에 설치된 것에서 유래하고 있다. 다이바의 중심은 아쿠아 시티 오다이바로, 약 300미터나 되는 브티끄가 있는 쇼핑몰 및 최신 음향과 영상설비를 구사한 대형 복합영화관 멀티플렉스 시네마, 1만 5천 평방미터에 이르는 일본 최대급의 식당가 외에, 인기 TV프로그램의 세트를 견학할 수 있는 후지TV 스튜디오 등이 있다. 비너스포트 내부. 마치 유럽거리를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이바의 주요 관광지는, 신바시 역에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지나 다이바로 이어지는 신교통 시스템 유리카모메 연선에 있으며,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보는 오다이바 가이힌 공원 외에, 18세기 유럽의 거리풍경을 모델로 한 내부장식으로, 140여 개의 점포를 수용한 여성을 위한 테마파크 팔렛트 타운 등 새로운 시설이 많이 있다. 교통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도쿄 하네다 공항까지 약 1시간. JR도카이도 신칸센으로 신오사카 역에서 도쿄 역까지 약 2시간30분, JR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나리타 공항역에서 도쿄 역까지 약 1시간5분. JR 야마노테 선으로 도쿄 역에서 신바시 역까지 약 4분, 유리카모메로 신바시 역에서 다이바 역까지 약 10분. Tags: 도쿄 도쿄여행 레인보우브릿지 비너스포트 오다이바 유리카모메 일본 일본 여행 자유의여신상 팔렛트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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