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성형부작용` 보톡스와 주름제거 수술이 원인

그리피스 `성형부작용` 보톡스와 주름제거 수술이 원인

주글주글한 얼굴의 멜라니 그리피스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성형수술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특히 그리피스에게 가장 큰 부작용을 안겨준 것은 잦은 보톡스 주사와 주름제거 수술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 재 보톡스 주사는 얼굴부위의 주름 제거와 사각턱 축소교정술, 다한증 치료 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A'라는 세균이 생산하는 독성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독성성분을 사용해 성형의 효과를 얻는 것이므로 시술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보톡스 주사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호흡곤란을 꼽았다. 그 외에도 얼굴 근육 약화, 얼굴 신경 마비, 외부 안근 마비, 눈꺼풀 처짐, 각막염, 눈물, 눈근육 마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보톡스 주사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통해 이와 같은 부작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아내인 멜라니 그리피스는 10일(한국시간) 성형부작용으로 일그러진 얼굴, 살이 주글주글 처진 허벅지와 무릎 등이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신문은 "지난주 영화 '슈렉' 시사회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반데라스와 다정히 포즈를 취했을 때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웠다"며"하지만 화장을 지운 그리피스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피부조직이 심각하게 훼손돼 있었다"며 안타까운 모습을 전했다. 신문은 "수십차례 보톡스를 맞고 페이스 리프팅을 한 결과 오히려 피부조직이 망가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리피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모습이 선풍기 아줌마 한미옥(46)씨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1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잃어버린 얼굴' 편에 방송된 한미옥씨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선풍기만하게 부풀어 '선풍기 아줌마'라는 별명이 붙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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