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前 급히 빵 먹다 30대 회사원 숨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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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전 빵과 우유를 급하게 먹던 30대 회사원이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20분께 손모씨(30)가 아침으로 빵과 우유를 먹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다 숨졌다. 경찰은 출근을 앞두고 급히 음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교훈: 출근하면서 빵먹으면 죽는다. Tags: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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