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이벤트로 많이 써먹었던 몇가지 - 마빡이, 도둑이다, 오늘밤 사랑해줄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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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특별한건 없는데 제가 해본거하구 아는것들 좀 올릴테니 님께서 골라서 해보세요..
-요즘에 마빡이 많이 한다더군요 신랑신부 함께 시키는데 신부입장 좀 배려해서 갈빡이 많이 한답니다. (갈빡이 하면서 말하는건 님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만세 삼창대신에 신랑은(봉잡았다) 신부는(땡잡았다) 번갈아 가면서 외치는것두 있구요 "봉잡았다""땡잡았다" "봉잡았다" "땡잡았다" 이거 해봤는데 신랑신부가 결혼식때 정신이 없어서 호흡 잘 못 맞추고 버벅거려서 하객들 많이웃더라구요..ㅋㅋ -신랑이랑 신부 나이차 많이 나면 신랑보고 만세보다 "나는 도둑이다" "나는 도둑이다"외치게하는것두 있구요.. -신랑이 신부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 신랑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오늘 밤" "사랑해 줄께" 하면 안겨있는 신부가신랑 가슴을 주먹으로 치면서 "몰라요"아님 "아이 좋아요" 하는건데 제가 본건 "아이 좋아요" 였어요 하객들 넘어가더군요... 이거 말거두 몇 개 더 있었는데 갑자기 적을려니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님께서 시키실때 상황에 따라 멘트를 잘 선택하셔셔 하시고 이왕 하시는거 즐겁게 하세요...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__) Tags: 결혼 결혼사회 결혼식 결혼식사회 결혼식사회자 결혼식이벤트 마빡이 만세삼창 사회자 신랑 신부 점화 주례선생님 폐백 행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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