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신체 움직임이 적어지고 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살’. 음식량을 줄이면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최근 패션·미용 전문기업 어로즈를 설립, 사업가로 변신한 대표는 2일 무조건 굶고 영양을 제한하는 는 피하라고권한다. 대신 건강한 식단을 짜라고 제안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을 유지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는것.

다음은 가 제안하는 ‘건강한 겨울 를 위한 식단짜기 12가지 방법’.

1. 현지직송 제철

생산지에서 직송된 는 효소가 신선하게 살아 있고, 양질의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입된 것에 비해 농약을 비롯한각종 약품 첨가가 덜 하다. 구입 현지에서 성장한 제품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농장 및 생산자의 정보를 확보하는 등 부지런한노력을 기울이자.

2. 살아 있는 음식

발효식품인 청국장과 된장을 비롯해 흙이 묻어 있는 , 씨눈이 살아있는 곡물 등 살아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생물학적으로 죽은음식(통조림, 가공식품 등)은 높은 당분과 나트륨이 포함되어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량이 살아있는 것에 비해 현저히떨어진다. 한의학적으로도 기(氣)가 빠진 음식은 좋지 않다고 되어있다. 또한 고기나 생선, 견과류 등은 냉동실에 장기보관 했다가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엄밀히 말해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3. 외식대신 도시락

집에서 나만의 간식이나 음식을 싸가지고 다닌다. 집에서 가져온 건강한 음식은 기타 유해한 간식이나 식사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신선한 과, 스틱 등 집에서 준비하기 쉬운 자연식으로 준비하면,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4. 자주 조금씩 먹는다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를 하면 영양부족으로 인해 졸음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즉시 몇 조각, 건포도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 다크 초콜릿 등의 간단한 음식을 소량 먹어 주면 좋다. 가능하다면,식사를 3끼가 아닌 5끼 정도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도 좋다.

5. 배고플 때만 먹는다

무엇을 먹기 전에 배가 정말 고픈지 생각해 본다. 의외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는 경우도 많다. 모임이 있을 수도 있고,우울해서, 화가 나서, 짜증나서, 심심해서 등 먹는 이유는 다양하다. 무의식 중에 먹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생각하고 몸에서 원할때 먹고 배가 부르면 멈추는 것이다. 무엇이든 먹기 전에, 배가 고픈지 스스로에게 자문한 후 그렇지 않다면 먹는 것을 그만두고다른 기분전환거리를 찾아본다.

6. 먹고 있는 동안 긴장을 푼다

식사할 동안 평소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모든 고민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해서 즐기도록 한다.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듯이 먹어라. 당신의 육체와 정신을 위해 식사는 서서 하는 것 보다 앉아서 하도록 한다.

7. 가능한 산물을 이용하라

제품은 호르몬제, 항생제, 유전자변형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 일반 에 비해 무기물 함유량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 다량의 섭취

는 심장병, 암 및 많은 소화기계통의 질병을 예방하는 비타민, 무기물,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

9.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섬유질은 소화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다. 이외에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현미, 전체 밀, 가루로 만든 음식, 수수,메밀, 호밀, 보리, 철자되는, 귀리) 및 두류는 비만 방지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고 대장 증후군, 변비, 결장암, 심장병,맹장염, 심혈관 질환, 정맥류 정맥, 탈장 및 소화 궤양을 예방한다. 매일 25∼35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10.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라

를 하면서 단백질만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육류 단백질만 많이 섭취할 경우 단백질이 분해돼 발생하는 질소로 인해신장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가금류, 쇠고기, 돼지고기에 포함된 포화지방은 동맥류의 원인이 된다. 저지방 단백질식품인 두류, 껍질을 제외한 닭 가슴살 및 연어, 고등어, 참치, 멸치, 정어리, 청어, 송어 또는 장어, 날개다랑어와 해조류는EPA와 DHA가 풍부한 식품이다.

11. 음료대신 를 마신다

물은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체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감기,결석, 천식, 궤양, 변비를 방지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보통 녹차를 엷게 타 수시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깨끗한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12. 자신의 체질을 존중하는 를 하자

서양인과 동양인은 체질이 다르며 사람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정 음식에 약한(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거나, 기름진 음식을먹으면 설사를 한다거나 하는)경우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으로 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어떤사람들은 저탄수화물 고단백식이 좋다고 한다. 본인의 체질이 어떤지 테스트 해 본 후 본인의 식습관에 적당하고 속이 편하다고생각되는(소화는 잘 되는지, 가스가 차거나 변을 보기 힘들지 않은지 등) 방법을 선택하라. 적당한 는 긴 기간동안 지속하기 쉬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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