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미국 경제전문 잡지 포천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책상 위를 본 적이 있는가.
  한결같이 컴퓨터와 서류 몇 장 정도만 있을 뿐 깨끗하다.
  만약 당신이 유능한 CEO라면 이처럼 버리고 정리하는 데 능통할 것이다.”

CEO의 일하는 법칙


이는 세계적 경영컨설턴트인 스테파니 윈스턴(61) 씨가 2일 방한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5 글로벌 리더십 페스티벌’의 강연에서 밝힌 내용이다.


미국 뉴욕에 사는 그는 업무효율 방면 전문가로 골드만 삭스 등의 기업을 컨설팅해 왔다. 조직화(Organi-zation)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그는 국내에서는 최근 ‘성공하는 CEO들의 일하는 방법(원제 Organized for Success)’을 펴냈다.


윈스턴 씨는 “성공한 CEO들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홍수 속에서 정보 시간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그들은 불필요한 정보를 과감히 버림으로써 집중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자전거를 탈 때 절대로 책이나 신문을 읽지 않고 운동에만 집중한다. 또 잭 웰치 전 GE 회장은 친숙하지 않은 용어를 접하면 ‘그 자리에서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질문을 아끼지 않는다.


윈스턴 씨는 성공하는 CEO들의 일하는 법칙을 9가지로 요약했다.


△모든 서류와 e메일은 직접 또는 비서를 시켜 곧바로 처리할 것 △나중에 수정하더라도 신속하게 결정할 것 △확실하게 후속조치 할 것 △직접토론이 효율적일 때는 e메일을 사용하지 말 것 △모든 전화에 대해 24시간 이내 회신할 것 △스케줄 변화를 억제하기보다 관리할 것 △매일 나만의 시간을 1시간씩 가질 것 △반복되는 일상 업무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분산 처리할 것 △자신의 에너지를 쏟는 프로젝트를 찾아 생산성을 높일 것 등이다.

그는 자신만의 정보 시간 처리 노하우도 소개했다.


출장길에 오를 때는 트렁크 속에 구획을 만들어 그날그날 처리할 서류를 나눠 담는다. 개인휴대단말기(PDA) 대신 제법 큰 크기의 다이어리에 일정을 적어 관리하고, 단골 레스토랑을 한두 곳 만들어 급할 때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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