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계대전당시 U-Boat의 기관사가 목격한 UFO의 정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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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이 1m, 높이 1.5m의 쇠 드럼통들 안에 가득차있던 마이크로필름들의 대부분은 BHM-12란 코드이름이 있던 최신형 U-Boat(독일 해군의 잠수함)에 실렸다고 하며, 1945년에 개량이 되어 건조된 BHM-12는 보통 잠수함들보다 훨씬 적은 숫자의 승무원으로 움직일수 있는 신형이었습니다. 얼마전 아르헨티나의 UFO 연합 TV 프로그램에서는 1945년당시 자신이 BHM-12의 기관사였다는 주장을 한 노인과의 인터뷰를 방영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현재 아르헨티나에 남아있는 U-Boat의 정박장)
그의 주장인즉, 1945년 3월 12일 남극을 거쳐 아르헨
(그림설명: 2차세계대전중 침몰한 U-Boat에서 나온 수백만불어치의 금덩이들)
당시 파란군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군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줄 착각한 선장은, 'BHM-12는 기체에 장착된 자동항해장치때문에 1명의 기관사만으로도 움직일수있다'는 장담을 하였으며 알비씨는 두번이나 반복하여 '그 말이 사실이냐'는 질문을 하던 괴청년들의 모습을 기억했습니다. 순간 괴청년들은 기관사였던 알비씨를 자신의 뒤로 뺀뒤, 가지고있던 자동소총으로 6명의 승무원들을 사살하였으며 괴청년들은 알비씨에게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현재 독일의 U-Boat박물관에 남아있는 BHM-12호의 사진)
그후 군사재판에서 2년형을 받고 아르헨티나의 시민이 된 알비씨는 어느날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 으로부터 옛 독일군 십자성 훈장을 건네받았습니다. 과연 알비씨는 독일의 패망직전 전설로 알려져있던 히틀러의 비밀군대를 만나봤던것일까요? 알비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당시 파란 군복을 입고 UFO를 타고다니던 군인들의 실제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Tags: UFO 나찌 독일 아르헨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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