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을 해치는 UFO에 관한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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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라져있거나, 입주위 또는 배부위의 살이 동그 랗게 절단되어있는 기괴한 소의 도살꾼들은 지난 수백년간 한번도 잡힌적이 없으며 도살된 소들의 주위에 단 한방울의 피가 떨어져있지 않아 중세시대의 지주들은 이를 악마의 소행으로 간주 했습니다. 당시의 농부들은 자신이 악마로 몰리는 사태을 피하기위해, 가축이 피없이 도살될때마다 겁에질려 숨기고, 도살된 가축을 폐기처분하였으며 가축도살(Cattle Mutilation)은 1990년대 갑작스레 세계 전역에서 알려져 세계인들의 언론에 보도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설명: 도살된 소의 세포가 마이크로웨이브 같이 구워져 있는 모습)
동물의 신체를 절단한 매스는 엄청나게 뜨거운 불에 달구어진 쇠거나, 레이져형식의 최첨단 도구로 결론이 났으며 피한방울 내지않고 신체를 절단하는 의술은 현재 존재하는 지구문명의 의술보다 한발 앞선것으로 짐작되었습니다. 남미에 있는 작은 섬나라 푸에토 리코에서는 추파카 브라라고 불리우는 기괴한 날개달린 외계인이 밤마다 출현하여 양과 토끼, 그리고 닭등의 신체를 절단하고 피를 빨아먹는 괴현상이 많이 목격되었으며 1993년 미 국방성은 3마리 이상의 추파카브라를 생포 하여 그들을 미국의 초특급 비밀 연구소로 이송 했습니다.
(그림설명: 현미경으로 관찰된 소의 살이 완벽히 익어있는 모습)
캐나다에 사는 농부 필립스씨는 2000년 2월 8일 지난 6년간 무려 12마리의 소와 말이 괴이하게 도살당한것에 분개하여, 큰 돈을 들여 농장주위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였다고 하나, 비디오 카메라는 UFO가 그의 농장을 찾아올때마다 고장을 일으켜 끝내 아무것도 찍지 못했습니다. 남미지방의 농부들은 주로 재래식 무기(칼, 창, 방패등)으로 무장한뒤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도살이 일어날만한 달빛이 없는 밤에 외계인들을 생포하기위한 잠복근무를 했습니다.
(그림설명: 푸에토리코에서 가축을 해치다 농부들에게 붙잡힌 외계인의 모습)
외계인은 즉시 미국 국방성에 인도가 되었다고 하며, 위의 사건은 1급 비밀에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외계인들이 가축을 불법으로 도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그들은 인간과 가축을 생체실험하여 지구인들의 유전적 헛점을 찾으려드는것은 아닐까요? Tags: UFO 남미 외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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