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인공위성 감시카메라에 우연히 찍힌 UFO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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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3일, 캐나다의 BC주 밴쿠버에 거주하는 케이블 TV 방송국 매니저 마틴 스텁스씨는 자신이 1996년부터 해킹한 NASA의 인공위성 감시카메라에 나타난 UFO의 모습들을 90분짜리 비디오테입에 공개하였습니다. NASA의 관제소와 허블천체망원경을 고치러 대기권 밖으로 나간 미국의 우주인들과의 교신내용도 함께 녹음한 스텁스씨는 NASA측에서 자신들의 화면에 나타난 UFO를 보고도 크게 놀라지 않는 사실을 지켜본뒤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현재 고장난상태로 대기에 방치되어있는 허블 천체망원경)
당시의 무선으로 지구에 전달된 송신내용은 미국의 우주항공국만이 아닌 구소련과 프랑스, 그리고 영국 등의 정보국에서도 발췌를 할수있었다고 하나, 이 사실은 영원히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1996년 밴쿠버에서 케이블 TV의 송신탑 주파수를 맞추다 우연히 미국의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인공위성 설치/교체 교신내용을 포착하게된 스텁스 씨는 다른일을 하다 TV 화면에 나타난 원반형 은색 물체가 우주왕복선의 인공위성 주위를 빙글빙글
(그림설명: 대기권을 마음대로 드나들고있는 UFO들의 모습)
그는 자신이 보고있던 나사의 인공위성/우주왕복선의 CCTV속에 찍힌 화면안에 계속하여 UFO가 나타난 다는 사실을 발견한뒤 이를 녹화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현재 그는 무려 2500시간 이상의 UFO 동영상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확실한 증거"라는 이름의 비디오테입을 공개한 스텁스씨는 비디오테입안에 1998년과 1999
(그림설명: NASA의 우주왕복선이 지구에 송신한 UFO 동영상 화면)
과연 마틴 스텁스씨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우주 왕복선과 NASA간의 교신내용을 어떻게 해킹할수 있었을까요? 만약 작은 방송국의 매니저가 NASA의 교신내용을 해킹할수있었다면 왜 전세계의 큰 매개체들은 자신 들이 목격할수있었던 UFO의 진실을 일반에 공개 하지 않았던것일까요? Tags: NASA UFO 미국 우주항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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