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나 멍멍 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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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해가 떴어요. 두둥~ 오이야~ 난 개똥이랑 산책나가마... 이놈의 인기는 주체를 못해... 아우 짱나... 하나두 안부럽다~ 아~ 그름 상큼하게 식사나 좀 해볼까나 별루 맛없을꺼 같은디... 에잉 TV나 보자. 입이 심심하네~ 꺄우우울~ 너두 함 해볼텨? 깨갱~ 엉아가 손좀 봐줄까나 옴마야 오줌 지리겄어~ 꺄우울~ 옴마야~ 튀어야겄어~ 으히히~ Tags: 개 고양이 똥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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