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달래면서 흔들흔들하거나 위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앞뒤로 심하게 흔들거나 위로 번쩍 번쩍 던지는 행동, 어린 아기를 안고 뛰는 동작처럼 아기의 머리가 앞뒤,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리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아기를 다룰 때도 뒷목을 받쳐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아기와 놀고 난 뒤 아기가 머리를 들지 못하고 한쪽 방향으로만 쏠리거나 눈에 심하게 핏발이 섰거나 쉽게 토하거나 숨쉬기를 힘들어한다면 즉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도록 한다.



facebook posting twit

  •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 좋은 엄마되기 십계명
  •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 아기가 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
  •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 신생아기에 흔한 증상 – 배꼽 염증, 딸꾹질, 땀.
  • 대변과 소변으로 확인하는 아기 건강
  •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Tagged on: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