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V뉴스에서 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를 달래면서 흔들흔들하거나 위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것이 아니라 를 앞뒤로 심하게 흔들거나 위로 번쩍 번쩍 던지는 행동, 어린 를 안고 뛰는 동작처럼 의 머리가 앞뒤,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리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를 다룰 때도 뒷목을 받쳐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와 놀고 난 뒤 가 머리를 들지 못하고 한쪽 방향으로만 쏠리거나 눈에 심하게 핏발이 섰거나 쉽게 토하거나 숨쉬기를 힘들어한다면 즉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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