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의 젖을 짜준다

의 젖은 남녀에 상관없이 태어나면서 약간 부풀어오를 수 있고 생후 며칠간은 더 커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때 아이가 커서 엄마가 되었을 때 젖이 잘 나오게 한다는 이유로 젖을 짜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오히려 짜다가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나중에 젖 분비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의 젖은 만지지 말고, 짜내지도 말며, 염증이 발생하면 신속히 치료를 받도록 한다.

◆ 배꼽을 싸준다

배꼽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거즈로 배꼽을 덮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배꼽은 잘 말려야 염증이 덜 생기며, 젖을 짜 넣거나 거즈로 덮어놓으면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격이 되므로 알코올 등으로 소독해 건조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 생겨 모유를 끊는다

는 간이 미숙한 상태여서 이 잘 발생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이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그러나 모유로 인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따라서 만약 이 심한 경우 모유 수유를 2∼3일 정도는 일시적으로 중단할지라도 그 이후에는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가 놀라면 기응환을 먹인다

는 아직 뇌신경이 미숙해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대부분 성장하면서 문제없이 좋아진다. 그런데 단순히 가 자주 놀랜다고 해서 약을 먹이는 것은 의 발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임의로 약을 먹이지는 않는 것이 좋다. 또 가 놀래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뇌파검사 등을 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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