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의 여러 가지 상태

모유와 분유를 먹는 아기대변은 상태가 다르다. 젖을 먹는 아기대변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나고 어떤 때는 달걀을 휘저어놓은 것 같이 보일 때도 있다. 2, 3주일이 지나면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가끔씩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연한 초록색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분유를 먹는 아기대변은 대개 잿빛 노란색이며 초록색일 때도 있고 굵기는 진흙처럼 다소 굵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생후 2∼3주일이 지나면 더러는 하루, 길면 일주일 동안 대변을 보지 않다가 갑자기 기저귀가 가득할 정도로 대변을 누기도 한다. 아기가 젖 또는 분유 어느 것을 먹든 간에 단단하고 작은 콩알 같은 대변을 누게 되는 경우에는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므로, 과즙이나 보리차를 주어 수분을 보충해 준다.

대변이 잦을 때는

대변을 봤을 때 기저귀가 흠씬 젖을 정도로 물기가 많고 점액질이 섞인 짙은 초록색을 띠며 횟수가 보통 때보다 많아지면 위장에 탈이 났음을 암시해 주는 표시다. 이런 종류의 설사를 하거나 토하면 탈수증상이 일어날 염려가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선생님에게 보여야 한다.

◆ 오줌줄기가 찔끔찔끔 할 때는

오줌 눌 때 배설기관에 장애가 있을 때는 오줌줄기가 아주 시원하게 나오지 못하고 찔끔찔끔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선생님에게 보일 필요가 있다.

◆ 오줌 색깔이 진할 때는

오줌 색깔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나오는 오줌 색깔은 약간 진하나 항상 진하면 수분을 더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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