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오르는 비결

첫번째 이야기..

악마의 나라에서 ‘인간 낚시 대회’를 열었다.

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악마의 바구니에서 인간이 끝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다른 악마들이 그 악마에게, 대체 어떤 미끼를 썼길래

이렇게 많은 인간들을 낚았느냐고 물어보았다. 과연 뭐라고 대답했을까?

1등을 한 악마가 쓴 미끼는 바로 ‘포기’라는 미끼였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너는 이미 늦었어’, ‘포기해’라는 미끼를 제일 좋아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야기..

폴란드 출신의 음악가인 루빈스타인은 피아노 하나로 세계를 석권한 사람이다.

그는 12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서 투철한 예술정신과 연주로 세계인을 감동시켰다.

특히 그는 연습벌레로 소문이 나 있었다.

어느 날 기자가 그를 찾아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루빈스타인 씨, 당신이 세계 정상에 오르게 된 비결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자기 세계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피나는 연습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제가 하루 연습을 안 하면 제 자신이 그것을 알고,

이틀을 안 하면 친구가 알며,

사흘을 안 하면 청중이 압니다.”

세번째 이야기..
 

미국 프로야구 선수 중 도루왕인 타이 콥이란 선수를 모르는 미국인은 거의 없다.

그러나 도루 성공률은 맥스 캐리라는 선수가 훨씬 높다.

1922년 맥스 캐리는 53번 도루를 시도해 51번 성공했다.

도루 성공률 96%! 그야말로 경이적인 성공률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타이 콥은 1915년 134회 도루를 시도해 96회를 성공시켰다.

71%의 성공률밖에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타이 콥을 도루의 왕으로 기억한다.

많은 실패를 무릅쓰고 맥스 캐리보다 81회나 더 시도해 도루를 성공시켜 이룩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