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애플은 2007년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7 행사에서 휴대전화 아이폰(iPhone), 가정용 멀티미디어 셋톱박스 애플TV(Apple TV) 등을 내 놓고 본격적으로 ‘脫PC 제조사’를 선언했다.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애플 컴퓨터 회사명을 ‘Apple Computer Inc.’에서 ‘Apple Inc.’로 교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애플이 앞으로 PC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삼성, 필립스, 소니 등 글로벌 IT 기업들처럼 소프트웨어, 미디어, 홈 엔터테인먼트, 휴대 전화 등 두루 다루는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폰과 애플TV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30년 동안 애플 II를 시작으로 매킨토시 컴퓨터를 통해 전 세계 마니아들을 흥분시켰다면, 다음 30년은 ‘컴퓨터’란 단어와 작별하고 새로운 컴퓨터 산업의 근간으로 ‘컨버전스(융합)’를 채택하겠다는 의미다. PC 중심 시대의 종말을 선언하는 순간이다. 실제로 애플의 주력 상품은 이미 매킨토시가 아니라 ‘아이팟’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에릭 슈미트 구글 CEO,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등 주요 인사들도 컨버전스를 강조했다. 알려진 것처럼 에릭 슈미트는 지난해 8월 말 8번째 애플 사외 이사로 임명되는 등 구글과 애플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TV’로 알려져 있던 디지털 셋톱박스는 ‘애플TV(http://www.apple.com/appletv)’란 이름으로 공개됐다.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다.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이 제품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통 채널인 아이튠즈(iTunes)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즉 아이튠즈를 통해 영화나 TV쇼 등을 내려 받은 뒤 매킨토시나 PC로부터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 받아(Sync) TV에 뿌려주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0시간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4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인텔 중앙처리장치, 720p HD 비디오, 유-무선랜(802.11 b/g/n), USB 2.0, 그리고 고해상도 TV와 연결을 위해 HDMI, 콤포넌트, RCA 단자 제공이 특징이다. 최대 5대 시스템까지 스트리밍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부터 299달러에 일반에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TV가 앞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청 행태를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PC 관련 신기술 소개는 거의 없어 = 올해 맥월드에서는 신제품 PC와 관련된 정보는 거의 없어 매킨토시 마니아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2시간 내내 ‘아이폰’과 ‘애플TV’를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그나마 눈에 띄는 부분은 애플이 무선랜 802.11n 드래프트(임시) 규격을 지원하는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을 발표한 것 정도다. 이 무선랜카드는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며, 예상 판매가격은 179달러다.

 

DEP 기능 비활성화

적용 CPU
애슬론 64 754/939 소켓
애슬론 64 샘프론
인텔 프레스캇 코어 J버전

적용 OS
윈도우 XP 서비스팩2 (서비스팩 1, 1a는 해당기능이 없음)
윈도우2003 서비스팩1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슬론64, 펜티엄4 J 코어 CPU와 윈도우XP 서비스팩2의 DEP(DATA EXECUTE PREVENTION) 기능과의 만남은 몇몇 프로그램(리니지2, 카트라이더, NBA2005등)에서 블루스크린 문제를 유발합니다.

일종의 해킹 방지 기능인 윈도우XP 서비스팩2의 DEP는 애슬론64 와 펜티엄4 J 코어의 Enhanced Virus Protection, Execute disable bit 라는 기능과 연동 되어 구동됩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선 DEP 기능을 죽이거나 해당 게임이 DEP 기능에 맞게 패치등이 나와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간단히 Windows XP, Windows 2003 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C 드라이브 루트에서 BOOT.INI 항목을 엽니다.
(해당 파일이 보이지 않을 시 제어판 -> 폴더 옵션 -> 보기 -> ‘보호된 운영체제 파일 숨기기’,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의 체크를 제거합니다.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에 체크 합니다.)
[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on /fastdetect

해당 항목 중 NoExecute 를 Execute (DEP 기능 비활성화) 로 변경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과 DEP

최근에 Windows 2003에서 SP1으로 업그래이드 한 후
또는 Windows XP SP2로 업그래이드 한 후에 WinGate같은 소프트웨어로 인하여
부팅시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 짓도 안했는데
서버가 크래쉬 덤프도 남기지 않고, 자동 종료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언제가 비슷한 문제를 겪은 분이 DEP 관련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어서, DEP 설정 옵션에서 메모리실행체크를 하지 않도록 서버를 등록해 보았다.

DEP 설정 옵션을 변경 한 이후로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안생기고 있는데…

아래 글은 안랩에서 뽑아온 버퍼오버플로우와 그 것 때문에 Windows Server 2003 Service Pack 1(XP는 Service Pack 2)에서 부터 도입되게 된 DEP에 관련된 내용이다.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동작원리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상적인 프로그램이라면 데이터 영역에서 자신을 실행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버퍼 오버플로우 공격은 모두 이와 같이 코드 영역을 넘어 데이터 영역까지 과도하게 침범하여 코드를 실행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즉, 버퍼 오버플로우를 발생시키고 스택(Stack)에서 발생하는 리턴 어드레스(Return Address)를 수정하여 자신이 원하는 코드(프로세스)가 실행되게 하는 것이다.

버퍼 오버 플로우의 다른 하나인 힙 오버플로우(Heap Overflow)의 경우 한 함수내에서 혹은 다른 곳의 함수에서 원래 프로그램이 가르키고 있는 포인터 영역을 바꿔서 공격하는 것이다.

이는 힙(Heap)이 응용 프로그램에서 직접 메모리 영역을 할당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버퍼 오버플로우라고 일컬어지는 공격은 전자의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가 주를 이룬다.

힙 오버플로우(Heap Overflow)는 응용 프로그램이 직접 메모리 영역을 할당하므로 메모리 주소가 매번 다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기에는 어려운 공격방법이다.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의 가장 큰 위험성은 원격에서 대상 시스템을 공격하여 모든 제어권(악성코드와 같은 임의의 프로그램 수행 등)을 탈취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공격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과 DEP

 

윈도우 XP SP2의 데이터 실행 방지 (Data Execution Prevention) 소개

데이터 실행 방지(Data Execution Prevention, 이하 DEP)는 스택 & 힙 영역에 대해 보호하는 기능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왜 윈도우는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게 된 것일까? 그 답은 윈도우 보안 취약점을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본 사용자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다.

윈도우 취약점 중 버퍼 오버플로우를 일으켜 원격에서 상대방 시스템의 제어권을 획득하는 취약점의 비중은 상당히 높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2년간의 윈도우 보안패치의 50%는 버퍼 오버플로우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였다고 한다.

또한 어떤 자료에서는 이 취약점만 해결하여도 개인 및 기업들이 이를 이용한 악성코드로부터 피해를 예방 및 복구하기 위해서 드는 천문학적인 수치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론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 좋은 기능은 모든 윈도우에서 지원이 되는 것일까? 아쉽지만 (윈도우 계열 중)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다음의 OS들부터 이 기능이 디폴트로 포함되어 동작되고 있다.

바로 윈도우 XP SP2와 윈도우 서버 2003 SP1에 그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해당 OS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겉으로 보이는 윈도우 방화벽 및 팝업 차단기능 이외에 이러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용자들은 매우 드물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이 기능이 완벽히 동작하기 위해서는 위 OS들은 필수이기도 하지만 아울러 No Execute (이하 NX) 또는 Enhanced Virus Protection (이하 EVP) 기능이 명시된 마이크로프로세서(이하 CPU)와 함께 사용되어야만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CPU가 없어도 DEP가 지원되는 위 OS들에서 부족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본 기능을 수행해주고 있다.

윈도우 XP SP2 에서 DEP 기능은 아래와 같이 설정될 수 있다. [그림2]를 참고한다.

1) 시작 -> 제어판을 차례로 클릭한 다음 ‘시스템’을 두 번 클릭한다.
2) 고급 탭의 성능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3) 데이터 실행 방지 탭을 클릭한다.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과 DEP


[그림2] 윈도우 XP SP2의 DEP 메뉴

윈도우 XP SP2는 기본으로 윈도우의 중요 프로세스 및 서비스들에 대해서 DEP로 보호하고 있다.

사용자는 옵션에서 윈도우의 중요 프로세스 및 서비스들을 포함한 모든 프로세스 및 서비스들도 DEP로 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다.

대부분의 악성코드가 이용하는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 공격은 윈도우 중요 프로세스 및 서비스들에서 이루어지므로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앞서 얘기한 내용처럼 DEP와 호환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들을 위해서 DEP 로 부터 제외 될 수 있는 별도의 옵션도 마련해두고 있다.


데이터 실행 방지 (Data Execution Prevention) 동작원리

버퍼 오버플로우 동작원리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버퍼 오버플로우를 발생하는 악의적인 코드들은 데이터 페이지에서 자신의 코드를 실행하려고 한다.

이것을 DEP 또는 NX, EVP가 이를 감지하고 해당 코드를 실행할 수 없도록 예외처리를 한 후 종료시켜 버린다.

즉, DEP는 NX, EVP 기능 지원의 CPU를 이용해 임의의 코드가 특정 메모리 영역에서 실행되지 못하도록 하는 (읽기전용) 속성을 부여한다.

DEP 기능은 가상 메모리 페이지별로 작동하며 대부분의 경우 Page Table Enrty(이하 PTE)의 비트를 변경하여 메모리 페이지에 표시해 둔다.

이 기능이 선행되기 위한 조건으로 Physical Address Extension(이하 PAE) 모드에서 프로세서가 실행되어야만 한다.

DEP의 실제 하드웨어적 구현과 가상 메모리 페이지 표시 방식은 프로세스 아키텍처(32Bit/64Bit)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DEP를 지원하는 CPU 들은 적절한 특성 집합으로 표시된 페이지로부터 코드가 실행되는 경우 예외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림3]은 EVP 지원 CPU와 윈도우 XP SP2에서 NX 데모 프로그램을 실행한 결과이다.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과 DEP


[그림3] NX 데모 프로그램 실행결과

실행 방지 기능의 가장 중요한 점은 스택 & 힙의 데이터 페이지로부터의 코드 실행을 금지한다는 점이다. 정상적인 시스템에서 코드는 일반적으로 기본 힙 및 스택으로부터 실행되지 않는다.

DEP는 이러한 위치로부터 실행되는 코드를 탐지하여 실행이 이루어지면 예외 처리하며 예외 사항이 처리되지 않으면 그 프로세스는 종료한다. 이와 같이 종료된 응용 프로그램은 다음의 레지스트리 값에 기록된다.


HKEY_LOCAL_MACHINE
   Software
      Microsoft
        WindowsNT           
               CurrentVersion
                  AppCompatFlags
                     Layers : 응용 프로그램 경로 = DisableNXShowUI


윈도우 XP SP2에서 DEP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두번째 조건은 C:에 있는 Boot.ini 파일이다. 일반적인 윈도우 XP SP2 라면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다.


[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fastdetect /NoExecute=OptIn


이에 대한 환경설정은 다음과 같다.

– NoExecute : (커널 및 유저모드에 대한) DEP 기능 활성 / PAE 지원시
– Execute : (커널 및 유저모드에 대한) DEP 기능 비활성
– No switch (Blank) : 유저모드 비활성화, 커널모드만 DEP 활성화 / 32Bit 환경


DEP 기능이 지원되는 CPU 및 운영체제

다음과 같은 CPU 제조사들과 운영체제 제작사들이 DEP 기능 지원을 밝히고 있다. 여기서는 x86 호환 CPU에 한정한다.


– AMD Opteron / Athlon 64 의 AMD64 시리즈
– AMD 모바일 Sempron, Sempron(3100+)
– Intel 프레스캇 코어 CPU / J 모델
– VIA 에스더 코어 (사이릭스 4)
– Transmeta Efficeon TM8800


이중 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는 AMD, Intel은 작년부터 EVP, NX 기능이 포함된 CPU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역시 작년 윈도우 XP SP2 공개로 인하여 Intel의 경우 올해들어 부쩍 NX 기능이 포함된 J타입의 다양한 클럭수를 가진 프레스캇 코어의 펜티엄 4 CPU를 공급하고 있다. DEP 기능이 포함된 CPU를 뒷받침해주는 운영체제로는 다음과 같다.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Service Pack 1
– Microsoft Windows XP Service Pack 2
– SUSE Linux 9.2
– Red Hat Enterprise Linux 3 Update 3


또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본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설정하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바이오스 제작사마다 다르겠지만 [그림4]의 AMI 경우 다음과 같다.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과 DEP


[그림4] AMI 바이오스 메뉴 중 NX 기능 활성화 옵션


하드웨어로 통합되는 보안

DEP 기능을 두고 혹자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처럼 이 기능이 모든 악성코드 유형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을 막아 줄 것이라고 믿는 사용자들이 많다.

특히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진 이 기능은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마치 이 기능이 포함된 CPU와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더 이상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필자는 여러 번 보았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DEP 기능은 버퍼 오버플로우를 일으키는 공격에 대해서만 효과적인 차단을 할 뿐이다. 즉, 데이터 영역에서 실행되려는 코드를 감시할 뿐이다.

감염된 파일을 모르고 실행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메일을 통한 이메일 웜의 감염, 메신저나 P2P 등으로 다운로드 한 파일이 백도어인 경우 DEP는 아무런 대응이 되지 못한다.

물론 로컬에서 실행되는 임의의 프로그램이 버퍼 오버플로우를 발생한다면 그것이 악성이든 정상적이든 차단은 된다.

요즘 보안위협을 두고 복합적인 위협이라고 표현한다. 더 이상 하나의 보안 프로그램만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안티 바이러스 하나에만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개인 방화벽 프로그램과 안티 스파이웨어 제품들도 가지고 있어야만 안전하다고 얘기한다.

DEP 기능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버퍼 오버플로우를 막는 기술이 아니다. 일부 외산 안티 바이러스 제품 중에서도 버퍼 오버 플로우를 방지하는 기능이 포함된 것이 있고 또한 리눅스 제품 중에서도 이와 같은 제품들이 존재했었다.

최근 들어 CPU 제조사, 운영체제작사, 네트워크 장비 제작사 또는 메인보드 칩셋 제조사들마저도 보안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여 자사의 제품에 보안기능을 추가하려고 하거나 추가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픽 카드로 유명한 nVIDIA 경우 재작년부터 nForce 3라는 메인보드의 칩셋에 하드웨어형 방화벽(NV Secure Networking Processor)을 탑재하였다.

Intel 경우 차기 CPU에서는 ‘라그란데’라고 알려진 보안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업체들이 보안에 대해서 무관심 했거나 소홀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복합위협으로 대변되는 최근 상황에서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인해 업체들의 이러한 노력은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고 이러한 첫번째 결과가 바로 DEP 기능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정해 본다.

정상에 오르는 비결

첫번째 이야기..

악마의 나라에서 ‘인간 낚시 대회’를 열었다.

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악마의 바구니에서 인간이 끝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다른 악마들이 그 악마에게, 대체 어떤 미끼를 썼길래

이렇게 많은 인간들을 낚았느냐고 물어보았다. 과연 뭐라고 대답했을까?

1등을 한 악마가 쓴 미끼는 바로 ‘포기’라는 미끼였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너는 이미 늦었어’, ‘포기해’라는 미끼를 제일 좋아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야기..

폴란드 출신의 음악가인 루빈스타인은 피아노 하나로 세계를 석권한 사람이다.

그는 12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서 투철한 예술정신과 연주로 세계인을 감동시켰다.

특히 그는 연습벌레로 소문이 나 있었다.

어느 날 기자가 그를 찾아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루빈스타인 씨, 당신이 세계 정상에 오르게 된 비결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자기 세계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피나는 연습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제가 하루 연습을 안 하면 제 자신이 그것을 알고,

이틀을 안 하면 친구가 알며,

사흘을 안 하면 청중이 압니다.”

세번째 이야기..
 

미국 프로야구 선수 중 도루왕인 타이 콥이란 선수를 모르는 미국인은 거의 없다.

그러나 도루 성공률은 맥스 캐리라는 선수가 훨씬 높다.

1922년 맥스 캐리는 53번 도루를 시도해 51번 성공했다.

도루 성공률 96%! 그야말로 경이적인 성공률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타이 콥은 1915년 134회 도루를 시도해 96회를 성공시켰다.

71%의 성공률밖에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타이 콥을 도루의 왕으로 기억한다.

많은 실패를 무릅쓰고 맥스 캐리보다 81회나 더 시도해 도루를 성공시켜 이룩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고,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두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보험 상식

직장인이라면 보험 하나씩은 모두 가입했을 것이다. 친구나 친지의 부탁으로 혹은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한다.특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보험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득이나 현재의상황에 맞는 적절한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서는 안 된다.

20~30대 직장인이 가입해야 할 보험 상품은 ‘보장성 보험’이다. 20~30대는 교통사고나 여행, 스포츠 등으로 상해 위험이높은 시기다. 때문에 보험료 부담이 적은 상해보험을 들어두는 것이 적당하다. 요즘은 40대 이후 급증하는 암이나 심장 질환, 간질환 등의 성인병에 대비해 암보험이나 건강보험 가입을 권유하기도 한다. 요즘은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 많으므로자신과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질병을 대비한 보험의 보장 기간은 80세 정도까지 기간을 길게 잡는 것이좋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보험 상식

30대 가장이라면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대개 가장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하면 남은 가족의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드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어 사망했을 때는 가족에게 상속 재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배우자의 경우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노후 대비책으로는 연금보험이 적당하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고, 평균수명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서둘러서 노후 대비책을 마련해놓는 것이 좋다. 연금보험은 가입 목적과 운용 목적에 따라 선택을 잘해야 한다.

연금보험은 확정이율형과 변동금리형, 그리고 펀드에 투자하는 변액연금으로 나뉜다. 현재는 보통 공시이율형인 변동금리형의 이율이높지만, 장기적으로 판단하면 확정이율이 유리할 수도 있다. 또한 공시이율보다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변액연금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보험 상식

자신의 퇴직 또는 소득이 끝나는 시기 등을 고려해 연금 개시 시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납입기간은 길면 길수록 유리하다.납입기간이 길어지면 연금 개시 시점까지 납입한 보험료가 많아져 연금액이 늘어나고, 납입기간을 길게 하면 한 번씩 내는 보험료의부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금 지급 방식도 중요하다. 사망 때까지 연금을 계속 지급하는 종신연금형이나 일정기간 동안만 연금을 지급하는 확정연금형, 생존할때까지는 연금을 받다가 사망후에는 유가족에게 목돈으로 물려주는 상속연금형 등이 있다. 자신과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야한다.

연금보험에는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저축과 세제 혜택이 없는 비적격 연금이 있다. 연금저축은 매년 최고3백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으나 중도에 해지 또는 일시 연금 수령시에는 22%의 세금을 내야 한다. 연금저축보험은 고수익연금 상품이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보험 상식

2006년 7월 현재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의 공시이율은 월 4.8%이며, 이 상품은 최소 30%의 금리를 보증해준다. 그리고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선택에 따라 최장 20년 동안은 조기 사망하더라도 연금을 보증 지급한다. 보험료납입기간은 보통 10년 이상이며 24개월 이후에는 자유롭게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보험료 미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비적격 연금보험은 소득공제 혜택이 없는 대신 10년 이상 유지할 때는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된다. 즉, 노후에 연금 수령을목적으로 할 때는 연금저축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중도에 해지하거나 연금 개시 시점에 일시금으로 수령할 가능성이 있다면비적격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장인에게 알맞은 투자 상품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인 만큼 저축은 재테크의 방법으로서 매력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두 자릿수 금리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제는 부모 세대처럼 절약해서 모은 돈을 금융기관의 확정금리 금융 상품에 모아두는 저축만으로는노후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노후를 위한 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히 하되 최대한 실질수익률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20~40대는 경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므로 안전자산보다는 투자형의 공격적인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다소손실을 보더라도 이런 투자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50대에 이르면 은퇴기가 얼마 남지 않음에따라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유동성과 안정성 중심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자산을 보전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하는 것이다. 가구주의질병이나 실직 등에 대비한 비상자금이나 예비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유동성이 필요하다.

직장인에게 알맞은 투자 상품

직장인은 다양한 자산에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 주식, 채권과 유동성 자산 등에 대한 최적 배분이필요한 것이다. 즉,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처럼 분산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요즘 가장 대중화된것이 바로 ‘펀드’다. 펀드 투자는 예금 금리로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직접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에게적합한 투자 수단이다.

최근 유행하는 적립식 펀드의 붐 중심에 있는 주식형 펀드는 이제 투자 대상의 기본으로 각인될 정도다. 다만 연간 2.5% 수준의각종 수수료(운용보수, 판매보수, 기타)를 매년 공제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장기투자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개별펀드의 속성을 이해하고 과거 성과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목표로 하는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펀드 정보를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적 립식 펀드 투자의 기본적인 효과는 ‘적립을 통한 재산 형성’ ‘위험 자산의 기간 분산투자에 따른 위험의 저감 효과’라고 할수 있다. 장기인 경우에는 ‘복리 효과에 근거한 가속적 자산 증식’이 추가된다. 적립식 투자 방식이 갖는 특성상 약세장이나 조정후 재상승하는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인다. 또한 장기투자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이 알아둬야 할 세테크

직장인의 월급 통장은 ‘유리지갑’으로 불린다. 수입 내역이 너무나 투명해 세금이 꼬박꼬박 나가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세금인 만큼 절세 방법을 알고 실행에 옮기는 세테크는 필수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테크는 종합소득세에 관련된 내용이다. 종합소득세란 개인에게 귀속되는 모든 소득을 종합해 그 소득크기에 따라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세금을 말한다. 종합소득세의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일단은 납세자가 신고해야만 공제되는 경우가대부분이다.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을 할 때 소득공제나 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있으면 신고를 해야 한다. 공제 대상이되는데 신고를 하지 않아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많은 사람이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좋다. 교육비, 보험료, 의료비 공제 등 특별공제도 소득이 많은사람한테서 공제받는 경우에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신용카드도 소득이 많은 사람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절세 방법이다.

직장인이 알아둬야 할 세테크

양도소득세도 직장인이 꼼꼼하게 살펴야 할 부분이다. 양도소득세란 개인이 일정 자산을 양도(남에게 넘겨줌)할 때 발행하는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다. 무상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증여와는 구분된다.

양도소득세를 절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도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토지와 건물을 3년 이상 보유한 경우 양도 차익의 10%,5년 이상 보유했을 때는 15%,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30%, 1세대 1주택으로서 고가 주택을 15년 이상 보유할 때는45%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 양도 일자를 결정할 때 공제율이 달라지는 3년, 5년 그리고 10년에 조금 부족할경우에는 기간이 경과한 후에 양도하는 것이 절세 방법이다.

또한 양도소득세를 예정 신고해 감면 세액을 확인해야 한다. 양도소득세 신고는 양도일의 다음 해 5월에 하면 되지만, 양도일 후2개월 말일까지 신고하면 ‘예정신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정신고 세액공제는 산출 세액에서 감면 세액을 차감한금액에서 10%를 차감해주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에 세액을 10%나 감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상당한 절세 효과를 누리는것이다.

신혼부부가 잊지 말아야 할 7가지 재테크 노하우

신혼부부가 잊지 말아야 할 7가지 재테크 노하우

‘행복 끝, 불행 시작’이라는 결혼. 결혼을 하게 되면 환상은 끝나고 현실과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 교육과 보육에 대한 부담이 없는 신혼부부 시기에 재테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가정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신혼부부가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 중 대표적인 것이 서로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숨기는 것이다.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발언권이강하다’는 생각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생각이다. 각자의 수입과 지출을 따로 관리하면 서로의 경제적인독립성은 유지되고 편리하다.

하지만 중복 지출 및 비효율적인 자금 관리 등으로 재테크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부부간의 투명한 수익과 지출을 알아야만 효과적인저축과 내집 마련 계획 등 재무 설계를 할 수 있다. 결혼 전 배우자 몰래 숨겨놓은 빚이나 대출이 있으면 빨리 공개하고 상환계획을 서로 의논해서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금관리는 한 사람이 전담하는 것이 좋다. 두 사람 중 재테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금 운용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에게 자금 관리를 믿고 맡겨야 한다.

금융거래도 한 사람의 이름으로 집중해야 한다. 한 사람 명의로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고 거래를 하는 것이 더 많은 금융 혜택을받는 지름길이다. 거래는 가급적 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해야 한다. 맞벌이의 경우는 소득이 많은 사람으로,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을내세우는 것이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한 사람 이름으로 발급받아서 사용한다. ‘현대인들의 필요악’이라 불리는 신용카드는 잘만 사용하면 많은 혜택이 있지만,잘못 사용하면 신용불량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살 때는 무이자 할부나 포인트 적립,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혜택이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명의 카드와 가족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하면 수수료와 포인트 등의 혜택을 받는데유리하다.

신혼부부는 신혼 기분에 불필요한 소비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다면 이런 유혹을 이겨내고 종자돈 마련에집중해야 한다. 자녀 교육 자금, 내집 마련 자금, 노후 대비 자금 등 앞으로 필요한 돈이 상상 이상이다. 신혼부부는 소득의 반이상은 저축해야 한다. 결혼 후부터 자녀 출산 전까지가 종자돈 마련에 가장 좋은 시기다. 자녀가 태어나면 육아비용이 증가해저축이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만일 맞벌이 부부라면 한쪽의 소득 전부를 모두 저축 차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혼부부는 목적 자금에 따라 통장을 구분해야 한다. 아파트 청약을 위해서는 주택청약에 가입하고, 비과세와 소득공제를 위해서는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해야 한다.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절세형 연금보험에 가입하고, 만일의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장성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만일 장기가 아닌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하다면 예(적)금을 해지하지 말고 해당 금융 상품을 담보로 대출을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결혼을 노후 설계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빠른 노후설계는 소액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우선적으로 연금보험 상품 또는 상해·질병 등에 대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사고에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연금 저축이나 보험에 가입해 꾸준한 목돈을 불려야 노후 자금으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연령에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짜라

연령에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짜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장 초년병들의 재테크에 대한 개념 차이는 확실하다.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기쁜 나머지월급의 대부분을 가족 선물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비용에 쓰는 사람과 첫 월급의 50% 이상을 적금이나 펀드에 가입하는 사람이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의 시작부터 두 부류는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연령에 맞는포트폴리오를 짜야만 한다.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20대는 ‘재테크의 입문기’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결혼자금과 주택구입자금, 목돈마련이다. 20대에 꼭 가입해야 할 금융 상품은 ‘청약저축(청약부금)’ ‘(비과세)정기적금’ ‘보험(상해보험, 암보험,정기보험)’ ‘적립식 펀드’ 등이다. 20대에는 내집 마련을 준비하고 종자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다. 20대직장인들은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0대는 ‘재테크의 성숙기’라고 불린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결혼을 하기 때문에 내집 마련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가족을 위한보장과 자녀의 교육자금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의 가장들이 자신에게 혹시 사고가 생겼을 때 남게 되는 가족들을 위해 보험에 많이든다. 하지만 이 시기의 보험료는 월소득의 10% 미만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30대에 가입해야 할 금융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 ‘청약예금’ ‘어린이 적금(보험)’ ‘적립식 펀드’ ‘종신보험(정기보험)’이다.

사회에서 중견의 위치에 오르게 되는 40대는 ‘재테크의 황금기’라고 불린다. 40대의 가장 큰 관심은 자산운영의 극대화와 아파트평수 늘리기 그리고 자녀 교육비 마련 등이다. 40대부터 교육 및 교양 그리고 오락비의 비중이 높아진다. 이때 가입해야 할상품은 ‘주식형 펀드’와 고수익과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연금보험’ ‘저축성보험’이다.

자녀들의 결혼이 다가오는 50대는 ‘재테크의 완숙기’다. 이 시기는 자녀의 결혼자금과 노후자금 마련에 큰 관심이 생기는 때다.이때부터는 노후생활용 연금형 상품에 자산의 10%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채권형 펀드’ ‘정기예금’ ‘긴병보험’ ‘부동산투자’ 등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자산이 거의 완성되는 60대는 ‘재테크의 안정기’다. 재테크 운용의 결과물을 관리해야 할 시기이고,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것이 중요한 때다. 자녀 상속 등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는 ‘월이자 지급식 상품’이나 환급성과 안정성이 조화된 금융 상품을눈여겨봐야 한다.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

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

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어야 했는데’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때 마음먹은 대로 했으면 지금쯤 부자라는 것을이야기하는데, 그런 의사결정의 기회는 지금도 수없이 왔다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시소의 법칙’이 부자 아빠와 가난한아빠의 차이를 잘 설명해준다. 황금 열매가 열려 있는 높은 나무 숲에 시소가 놓여 있는데 모두들 시소의 낮은 쪽에 몰려 있다.

황금 열매를 발견한 용감한 사람은 먼저 높은 쪽으로 달려가 황금 열매를 딴다. 이를 보고 여러 명이 뒤쫓아 높은 쪽에 가서 황금열매를 따게 된다. 이를 본 가난한 아빠도 드디어 높은 곳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막 황금 열매가 손에 닿으려는 순간무게를 이기지 못한 시소는 내려가고 만다. 높은 쪽과 낮은 쪽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과거를 수도 없이되뇌지만 정작 생활 태도는 바꾸지 못한다.

넷째, 가난한 아빠들은 가끔은 사치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일은 자신의 선택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부자가 되기 힘들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아빠들은 대인관계를 위해 체면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창 관계인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가 오랜만에만나 좋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다. 가난한 아빠는 점점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호기롭게 말한다.“계산은 내가 하지.” 부자 아빠는 대수롭지 않게 “그럼, 그렇게 하지”라고 대답한다. 부자 아빠에게는 부담이 없는 돈이지만가난한 아빠는 ‘아차’하면서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속으로는 “있는 놈이 더 하네”라면서 섭섭해한다. 체면치레 때문에 가난한아빠들이 치러야 하는 것들이 많다.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흔히 부자는 많은 유산이나 갑작스런 부동산 개발로 벼락부자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자의 대다수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또한 벼락부자보다는 평범한 모습의 부자들이 훨씬 더 많다. 부자가 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이나 생활 습관을 눈여겨봐야 한다.

첫째, 부자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단계적인 목표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노력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면서 대안을 강구한다.

둘째, 부자들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항상 관심을 둔다. 경기의 흐름에는 사이클이 있게 마련이다. 부자들은 자산가격의 순환 변동을 파악해 경기의 저점과 고점을 생각하면서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셋째, 부자들은 대부분 아침형 인간이다. 부자들은 대부분 부지런하며, 아침 일찍 활동한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 시간은 운동, 학습, 업무 등 생산적인 활동에 사용하고, 저녁 시간은 TV, 음주 등 소비적인 활동에 사용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넷째, 부자들은 가치와 실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부자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과감한 투자를 하거나 때로는 거액의 기부를 한다. 그렇게 돈을 상요해서 얻는 가치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명품을 사는 것은 명품의 실질적인 가치 때문이지 많은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은 아니다.

다섯째, 부자들은 미리 준비하고 기회 선택을 확실하게 한다. 부자들은 정보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냥 스쳐 들은 정보도 머릿속에 저장해두고 때가 되면 그 정보를 활용해 기회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다.

여섯째, 부자들이 더 쩨쩨하다고 흉보는 것은 가난한 아빠들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부자들은 작은 것 하나도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절약하는 습관과 효율적인 선택이 몸에 배어 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보너스를 받았다고 크게 한턱 내는 가난한 친구를 속으로 경멸한다.

일곱째, 부자들은 상호 이익이 되는 사람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 동네에 가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날수록 부자 마인드의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재테크, 이것만은 알고 하자!

1.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다.

자신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정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목표를 이루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며,

가족의 경제적 기반이 달려있는 만큼 재테크 계획은 가족끼리 서로 확인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2. 목표를 세웠으면 바로 시작한다.

목표를 세웠다면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바로 시작하자. 뭐니 뭐니 해도 행동이 중요하다.

 

3.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자.

현 대인은 각종 질병과 사고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다. 앞날의 위험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 시대에 우리는 사는 것이다. 앞날의 예비책으로 보험은 들어두는 것이 좋다. 보험의 선택에 있어서 보험료와 보험금의 수준, 보장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저축식이나 만기환급금식 보다는 순수 보장형이 보험의 원래 목적에 합당하고 보험료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보험금 지급방식은 일시 지급식보다는 연금식이 그 쓰임새에 있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재테크, 이것만은 알고 하자!

4. 정보가 곧 돈이다. 정보 사냥을 잘 해야 한다.

재태크의 목표를 세웠으면 구체적인 활동 전략을 짜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일단, 경제 신문 한 두종류는 꼼꼼히 읽자. 시대의 흐름도 알고 나만의 재테크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나날이 새로운 정보를 흡수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정보가 넓은 바다처럼 수없이 펼쳐져 있다.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를 입수한다.

 

5.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즉, 위험을 분산하란 말이다. 위험이란 예측 불가능한 상황 즉, 장래의 불확실성이기에 이는 애초에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한계를 내제하고 있다. 편중된 투자는 환경이 급변하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그대로 좌초할 수 밖에 없다.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투자가 유효하듯, 각 경제 변수들에 상반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도 있다. 그러므로 투자금액을 적적히 쪼개어 다양하게 투자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고 분산하는 주요한 방법이다.

 

6. 세금은 줄일 수 있을 만큼 최대한 줄이자.

소득&이자가 있는 곳엔 항상 세금이 따라붙기 마련인데 어떻게든 세금을 피해보려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즉 세금을 절약하는 것도 투자의 주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항상 세전수익과 세후수익을 비교해야 한다.

 

7. 돈을 빌릴 지 여부가 아니라 잘 빌릴 것을 고민하자.

대출 상품도 주요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의 경우 자신의 돈만으로는 부족하기 마련이고 이자가 두려워 시기를 놓치면 평생 전세 집을 전전해야 하므로 적당한 부채는 필수 불가결이다.

 

8. 앞으로는 고객이 왕! 주거래 은행을 만들자.

각 은행별로 거래 실적이 우수한 고객을 주거래 고객으로 지정하여 각종 수수료의 면제 및 감면의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대출을 받을 때에도 한도액 등의 많은 특혜가가 있다. 즉, 여러 은행과 거래를 하는 것 보다 특정 은행을 선택하여 급여 자동이체, 각종 공과금 및 카드 자동이체 각종 예,적금 상품 가입 등 지속적인 거래를 하는 것이 자신의 실적을 높여 부가 서비스를 용이하게 하는 데 좋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자.

중고차 사고 20만원 벌고

출시된 지 1년이 안 된 중고차는 신차보다 여러모로 실속이 있죠. 그런데 이때 타이밍까지 조절해 주면 돈을 더 아낄 수 있답니다. 중고차는 연말에 사는 것보다 연초에 각종 세금 부담이 줄어들어요.

중고차 사고 20만원 벌고

가령 2006년식 승용차(2000만원 기준)를 올해 12월 25일에 산다고 가정해 볼까요? 그러면 시가 표준 적용률이 76.8%로, 취득·등록세가 약 110만원 나옵니다. 하지만 똑같은 차량을 열흘 뒤인 내년 1월 5일에 구입한다면, 시가표준 적용률이 65%로 줄어들어서 약 91만원 정도입니다. 출고된 이듬해에 차를 사는 셈이라 세금이 20만원이나 줄어드는 겁니다. 장애인(1~3급)과 공동명의로 자동차를 취득하면 취득·등록세가 전액 감면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중고차를 사서 이전 등록할 때 취득·등록세는 시가표준액과 자동차 매입가격 중에서 큰 금액에 7%를 곱해 산출됩니다. 만약 해당차량 시가표준액이 300만원이고 중고차 매입가격이 200만원이라면 취득·등록세 산출 기준은 300만원이 되는 셈이죠. 반대로 시가표준액은 300만원인데 자동차를 500만원 주고 샀다면 500만원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시가표준액은 등록관청에서 개인에게 알려주진 않습니다. 따라서 중고차 매매에 ‘빠삭한’ 제 친구는 그냥 매입 가격에 상관없이 10만~50만원 수준에서 적어 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알아서 처리해 준다고요.

참고로 중고차를 살 때 구입해야 하는 자동차 채권도 셀프(self)로 처리하면 이득입니다. 자동차 채권은 보통 사는 즉시 바로 되팔게 되죠. 그런데 이때 본인이 직접 채권 매매전담기관인 우리투자증권에 가서 채권을 팔면 대행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이득입니다. 보통 100만원당 6000원꼴로 아낄 수 있다네요.

중고차를 살 땐 중고차 사고 이력 조회 사이트(www.carhistory.or.kr)에서 사고 경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무(無)사고’라는 딜러 말만 믿다간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건당 5000원(1만원권은 5회)입니다.

삼성전자 “블랙잭, 미국서 돌풍”

출시 세 달 만에 판매량 30만대 육박

삼성전자의 슬림 스마트폰 `블랙잭`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싱귤러 와이어리스를 통해 출시된 `블랙잭`이 출시 세 달 만에 누적 판매 30만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23일 밝 혔다.

블랙잭은 두께 11.8mm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쿼티(QWERTY) 자판을 채용 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사용이 편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5.0` 운영 체제를 적용했다.

특히 북미 시장 스마트폰 최초로 HSDPA (고속하향패킷접속) 기능을 지원해 기존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휴대전화보다 5배 정도 빠르게 영상과 음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블랙잭 판매 확대를 위해 뉴욕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블랙 잭 동영상을 내보내는 한편 맨해튼 거리를 오가는 투어버스에도 블랙잭 광고판을 게 재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블랙잭`의 이 같은 판매 기록은 스마트폰 가운데 상당히 좋은 것”이라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상금 5조 푼다…경기북부 땅값 들썩

포천·연천지역 10~20% 오르고 거래도 활기

경기도 고양시 삼송 신도시와 양주시 옥정 신도시가 보상에 들어간 뒤 경기 북부지 역에 5조원대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전해지자 포천.연천 땅값이 10~20% 뛰며 들썩 이고 있다.
23일 건설교통부와 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고양시 삼송동 일대 154만평을 개발하는 삼송 신도시 보상협의가 지난해 12월 시작돼 올 상반기중 보상금 2조4000억원이 풀 릴 전망이다.

당초 184만평에서 10만평이 늘어나 194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옥정 신도시도 올 상 반기중 보상준비를 마쳐 하반기부터 2조원대 보상에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36만평 규모의 양주 광석지구도 옥정지구와 비슷한 시기에 보상에 착수한다는 계획 이다.

따라서 경기 북부지역 3개 택지지구에서 보상되는 돈만 5조원에 육박하는 대 규모다.

고양 삼송지구(35만평), 지축지구(35만평), 양주 회천지구(134만평) 등 3개 택지지 구도 개발계획 승인이 이뤄지면 올해말께 보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보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천과 연천지역에는 벌써부터 부동산가격이 10~20 % 상승하고 거래문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 파주, 양주, 남양주 등은 개발이 한창 진행돼 땅값이 크게 오른 상태여서 대 체토지를 구하기 어려워 주변으로 토지매수세가 쏠리고 있는 것. 포천시 소홀읍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말부터 대토를 구하려고 문의전화가 많았다”며 “수요가 늘면서 땅값이 10~20% 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포천이 옥정지구와 가까운데다 개발여지도 있어 대토와 함께 재테크도 겸해 매수에 나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연천 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전곡읍 중개업소 관계자는 “한 동안 거래가 주춤했 지만 삼송 신도시 보상이 시작된 뒤 대토문의가 늘며 부동산 경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땅값도 조금씩 오르는 추세”라고 전했다.

올해엔 경기북부 지역 뿐아니라 전국 각지가 개발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5월께부터는 혁신도시 토지.건물 등 보상에 4조6000억원 가량이 풀리고 무주.원주 등 기업도시 6곳에 대한 보상작업도 시작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해 12월 5조원대 보상금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60% 이상을 해를 넘겨 지급토록 한 인천 영종지구 보상도 상반기중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어림잡아 보상금으로 올해 중 풀리는 돈이 15조원을 훌쩍 넘는 셈이다.

이처럼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려 땅값 불안이 우려되자 정부는 보상금 20~30% 가 량을 `개발된 토지`로 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23일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땅을 현금뿐 아니라 개발된 토지 로 보상토록 하는 토지보상법이 빠르면 2월, 늦어도 4월 국회를 통과할 전망”이라 며 “대토보상 조항은 유예기간 없이 공포와 동시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도시는 개발계획 승인을 거쳐 토지보상이 5월께 시작되는 만큼 개정되는 법에 따라 대토보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대토(代土.대체토지)보상 또는 현물보상은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해 토지 소유주가 희망할 경우 개발된 땅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건교부가 지난해 12월 입법예고해 국회를 통과하면 시행된다.

신도시로 개발되는 송파.평택.양주(회천)에서도 땅주인이 원하면 대토보상이 이뤄 질 전망이다.

송파.양주 신도시가 9월께 개발계획 승인으로 토지보상이 이뤄지고 평택 신도시도 12월께 보상작업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 개발계획 승인을 앞두고 보완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업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양주 옥정에서도 대토보상 가능성이 없지 않다.

건교부는 대토보상이 전체 보상규모의 20~3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대구.울산 등 9월에 착공할 예정인 혁신도시를 비롯해 총10개 혁신도시에서 보 상으로 풀리는 현금은 3조원3000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30% 가량이 현물(토지)보상된다해도 10조원 이상이 현금으로 풀릴 가능성이 크다는 계산이다.

지난해에 고분양가 논란으로 후분양 전환한 서울 은평 뉴타운이 올 10월께 분양이 예정된 만큼 토지보상금이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어떤 여파를 미칠 지 귀추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