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31433 
Created at 2007-01-09 05:52:09 
325   0   0   0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그림설명: 미국의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을 하고있는 제로드의 모습)


1997년 라스베가스 TV에 얼굴을 공개하지않고 목소리 로만 출연한 미국 Area 51 비밀기지의 과학자 빌
우하우스박사는 당시 의문이 제기되었던 Area 51
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명의 외계인이라는 폭탄발언을 하여 미국의 국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수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소개로 인해 Area 51 기지를 방문할수있었던 우하우스씨는 자신이 일을했던 기지안에 무려 4종류 이상의 다른부류 외계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해 일을하고있는 모습을 발견한뒤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당시 Area 51에서 만들어지던 모든 신기술무기와 연구내용은 제로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우두머리 외계인에게 보고가 되야만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 으로 전달이 되었으며 얼마전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DVD 기술과 F-117 스텔스기의 스텔스기술등은 우하우스씨가 1986년당시 Area
51에서 일을하고 있을때 제로드에 의해 전달된 신기술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그림설명: 1998년 옛 미국 중앙정보부 국장이 서술한 제로드의 모습)


우하우스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이었을까요?

위의 발언을 듣게된 전 미국 중앙정보부 국장 로버트 E. 바이슨씨는 제로드라 불리우는 외계인이 1953년 지구에 착륙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그에 관한 내용은 얼마전 비밀이 풀린 MJ-12의 문서 Project Bluebook에 있다는 증언을 하여, 다시한번
미국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우하우스씨의 뒤를이어 제로드에 관한 증언을 하게된 바이슨씨는, 제로드가 1953년 '보락스', 또는 '보라드'로 알려진 광물을 찾아 지구를 방문하게 되었으며 1947년 너바다주에 불시착한 자신의 동료를 고향으로 돌려보낸뒤 자신이 대신하여 지구에 상주하며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과학적인 자료와 기술의 90%가 Area 51기지안에 거주하고있는
제로드를 통해 전달이 되었으며 광섬유와 CD, 그리고 레이져들의 정보과학부분등도 모두 제로드를 통해 전달된 외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사진설명: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한뒤 채취해간다는 보락스의 모습)


우하우스씨와 바이슨씨의 증언에 의하면 제로드는 아직도 Area 51기지안에서 일을 하고있으며 현재까지 그는 자신과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을 함께 불러모아 힘을합쳐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제로드를 만나본사람은 그가 지구를 위해 좋은일만 하지는 않는다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와 그의 부하들은 1956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밤마다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하였다고 하며, 전세계를 걸쳐 수도없이 많은 가축들을 도살한뒤 복제를 위한 피를 수집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979년당시 제로드는, 구소련을 도와준 간첩혐의로 연행이 되려다 미군헌병대소속 군인들을 갑작스럽게 공격하는 행위를 벌였으며 당시 공격을 받은 군인들은 모두 머리가 터져 죽었습니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던 21명의 관계자들도 함께 머리가 터져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살육이 녹음된 테이프는 아직도 Area 51에서 보관중이라고 하며, 그후 제로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일을 집행하는 이상한 외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사진설명: 미국의 초특급 비밀기지 S-4에서 보관중인 1947년 로즈웰 외계인의 해골)


과연 더이상 아무도 손을댈수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제로드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혹시 그는 묵시록에 기록된 666 악마가 아닐까요?

아니면 그는 지구를 구하러온 메시아일까요?
 



Tags: UFO 미국 비밀기지 외계인 제로드 중앙정보부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유럽에서 계속하여 출몰하는 UFO의 유형공개
▶ NEXT
매트릭스라 불리워지는 초특급 비밀 UFO 프로젝트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매트릭스라 불리워지는 초특급 비밀 UFO 프로젝트 (created at 2007-01-09)

러시아에 나타난 기괴한 UFO와 외계인들 모음 (created at 2007-01-09)

지구상에 나타난 UFO들의 사진모음 (created at 2007-01-09)

바닷속에 나타나는 UFO에 관한 고찰 (created at 2007-01-09)

유럽에서 계속하여 출몰하는 UFO의 유형공개 (created at 2007-01-09)

코스타리카의 미군기지에서 출몰한 UFO사진 공개 (created at 2007-01-09)

지구의 우주인들이 직접 목격한 UFO들의 유형 공개 (created at 2007-01-08)

요정과같은 작은 초록 외계인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8)

UFO가 두고간 괴 물체를 보관하고있는 사람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8)

최근에 전세계에서 출현한 유명한 UFO 사건 모음 (created at 2007-01-08)

최근 전세계에 나타난 UFO 사진 공개 (created at 2007-01-08)

외계인에게 납치된뒤 몸안에 초소형반도체가 삽입된 사람들 (created at 2007-01-08)

중세 이전부터 목격된 외계인들 사진모음 (created at 2007-01-07)

지구인들과 텔레파시를 교환한 외계인들의 실체공개 (created at 2007-01-07)

미국의 최신예 우주왕복선 Aurora는 UFO인가 (created at 2007-01-07)

얼마전 외계인을 생포하였다는 사람의 정체는? (created at 2007-01-07)

고대 인도 역사에 나오는 UFO설을 파헤친다 (created at 2007-01-07)

UFO의 원동력인 무중력이론의 진실을 파헤친다 (created at 2007-01-07)

노르웨이 헤스델렌의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 (created at 2007-01-07)

정체불명의 소형 비행물체, 롸드(Rod)란 무엇인가 (created at 2007-01-07)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 풀려난 사람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7)

멕시코는 과연 정체불명 UFO들의 메카인가 (created at 2007-01-07)

브라질에 불시착한 UFO (바진하 케이스) 이야기 (created at 2007-01-07)

중국에서 발견된 이 괴 디스크들의 주인은 누구일까 (created at 2007-01-07)

2차 세계대전중 독일군이 개발한 UFO 공개 (created at 2007-01-07)

UFO에 대한 가설 (created at 2007-01-07)

시베리아에서 UFO 발견 (created at 2006-12-31)

라엘, 단 하루만에 미륵으로 성불! (created at 2006-12-31)

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화제 (created at 2006-12-31)

저기 ! 당신의 UFO가 파괴되었어요 ! (created at 2007-01-25)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씨랜드 화재(99) (created at 2007-02-04)

대한항공기 추락(97) (created at 2007-02-04)

대구지하철 가스폭발(95) (created at 2007-02-04)

삼풍백화점 붕괴(95) (created at 2007-02-04)

성수대교 붕괴(94) (created at 2007-02-04)

KAL기 폭파(87년) (created at 2007-02-04)

대연각 호텔 화재(71년) (created at 2007-02-04)

와우 아파트 붕괴(70년) (created at 2007-02-04)

다음, 구글서 3년간 2천100억원 개런티 받는다 (created at 2007-01-26)

바닷속에 나타나는 UFO에 관한 고찰 (created at 2007-01-09)

UFO에 납치된뒤 생체실험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9)

지구상에 나타난 UFO들의 사진모음 (created at 2007-01-09)

외계인 해부사건을 조작한 영화관계자들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9)

러시아에 나타난 기괴한 UFO와 외계인들 모음 (created at 2007-01-09)

매트릭스라 불리워지는 초특급 비밀 UFO 프로젝트 (created at 2007-01-09)

유럽에서 계속하여 출몰하는 UFO의 유형공개 (created at 2007-01-09)

코스타리카의 미군기지에서 출몰한 UFO사진 공개 (created at 2007-01-09)

지구의 우주인들이 직접 목격한 UFO들의 유형 공개 (created at 2007-01-08)

요정과같은 작은 초록 외계인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8)

UFO가 두고간 괴 물체를 보관하고있는 사람의 이야기 (created at 2007-01-08)

최근에 전세계에서 출현한 유명한 UFO 사건 모음 (created at 2007-01-08)

최근 전세계에 나타난 UFO 사진 공개 (created at 2007-01-08)

외계인에게 납치된뒤 몸안에 초소형반도체가 삽입된 사람들 (created at 2007-01-08)

중세 이전부터 목격된 외계인들 사진모음 (created at 2007-01-07)

Project Bluebook에 기재되었던 유명한 UFO 사건들 소개 (created at 2007-01-07)

현재까지 지구상에 나타난 UFO들의 동영상 모음 (created at 2007-01-07)

지구상에 나타난 괴이한 외계인들의 사진 모음 (created at 2007-01-07)

지구인들과 텔레파시를 교환한 외계인들의 실체공개 (created at 2007-01-07)

미국의 최신예 우주왕복선 Aurora는 UFO인가 (created at 2007-01-07)

얼마전 외계인을 생포하였다는 사람의 정체는? (created at 2007-01-07)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