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탁트인 공간을 만나기란 쉽지 않으리라 본다. 그런 의미에서 호수공원은 좋은 공간이라 생각된다.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

호수공원까지 가는 자유로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의 절정이다. 그리고, 호수공원을 자전거로 한바퀴 연인과 함께 도는 기분이야 말로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써 제격이다.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

# 가는 길

. 국철 : 경의선 백마역 하차, 택시로 5분거리.
. 전철 : 수도권 전철 3호선 정발산역 하차, 도보로 10분 거리.
. 버스 : 영등포역 914, 신촌역 77,903 서울역 907, 공항 33, 310
. 승용차 : 서울에서 자유로 이용하여 장항 I/C 진입.



이곳은 출발지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북에 사는 사람은 수색이나 구파발쪽을 통해 일산으로 들어 가면 된다.

하지만 내가 강력히 권하는 곳은 강변북로 난지도 쪽이나 올림픽대로를 타고 행주대교까지 가서 건너는 길이다.

한강을 따라 서쪽으로 계속 달리는 기분은 매우 상쾌하다. 제대로된 드라이브라면 이쪽을 강력히 권장한다.

강변북로로 갈때의 주의사항은 성산대교를 지나면 왕복 8차선의 큰도로가 나온다.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

그리고, 더 지나면 자유로 왕복10차선의 더욱 큰 도로가 나오는데 경찰은 별로 없으나 너무 속력을 내다가 무인 속도 측정기 걸린 위험이 있으니 적당한 속도를 권장한다. 그 길로 쭉 가다보면 일산이 나오고, 호수공원의 이정표가 나오는데, 바로 그 길로 우회전하면 지하차도가 나오는데, 지하차도로 들어가지말고, 위의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호수공원 주차장이 나온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들어가면, 작은 호수와 다리가 보일 것이다.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

호수공원은 그곳이 전부가 아니다. 다리쪽 건너로 넓게 펼쳐진 진짜 호수가 나타난다. 이곳은 테마로 몇군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 둘러보려면, 자전거 대여소에서 2인용 자전거를 빌려 애인과 함께 데이트를 하면 되리라 생각된다.

자전거 대여료는 자세히 기억은 없으나, 2인용이 1만원 안되는 것 같다. 자전거를 못 타시는 분은 돗자리를 반드시 준비하고, 준비가 되면 도시락을 준비해 이색적인 데이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절정은 일몰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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