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신생아의 경우 생후 10일 정도 지나면 손톱을 깎아주기 시작해야 한다. 손톱 위쪽의 하얗게 된 부분이 3㎜ 정도가 되면 자를 때가 되었다는 신호. 손톱은 1㎜ 정도 여유를 남기고 양끝을 자른 후 둥글게 조금씩깎으면 된다. 보통 손톱은 1주일에 한 번, 발톱은 한 달에 한 번 깎아주는 게 적당하다.

손발톱을 깎을 때에는 아이 전용 손톱깎이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 전용 손톱깎이는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움직여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지레 겁먹지 말자. 너무 작아서 조심스러운 아이의 손톱을 안전하게 자르는 방법을 공개한다.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01. 목욕 후에 깎아준다

목욕을 시킨 후 손톱이 말랑말랑해졌을 때, 손가락을 하나씩 들고 손톱을 잘라야 실수하지 않고 정확히 자를 수 있다.

02. 먼저 양 끝을 자른다

손톱가위나 손톱깎이를 이용해 양쪽 끝을 살짝 자른다. 양쪽 끝을 깊이 깎으면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살짝 잘라주는 게 좋다.

03. 여러 번으로 나눠 둥글게 자른다

한꺼번에 자르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눠서 둥근 모양이 되게 잘라야 충격이 덜하다. 이 잘린 손톱이 날라지 않도록 주의한다.

04.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날카로운 손톱은 아이 몸에 상처를 내기 쉬우므로 아이 손톱을 깎은 후에는 자른 면을 부드러운 천이나 손톱갈이로 다듬어준다.

 

손발톱을 자를 때는요…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01. 아이 전용 도구를 사용한다

성인용 손톱깎이는 크고 묵직하며 날카로워 자칫 아이가 다치기 쉽다. 날이 무디고 안전장치가 갖춰진 아이용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02. 목욕 직후에 바로 깎아준다

목욕 직후에 잘라주면 손발톱이 말랑말랑하여 잘 잘라지고 목욕 후 아이가 편안해져서 움직임이 덜해 자르기 쉽다.

03. 아이가 잠든 사이에 깎는다

아이가 깨어 있을 때 깎으면 아이가 움직여 상처를 내기 쉬우므로 아이가 손을 움직이지 않을 때 편안하게 자르려면 자는 시간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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