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집중 탐구 – 증상, 치료법, 음식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틱'이라고하는 떨림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한방의 개념에서는 풍입니다. 그러나 풍이라는 말의 해석을 양방적인 뇌혈관장애로 국한시켜 해석하시는 분들은 엄연히 다른 것을 병명을 잘못 붙였다고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경험하신 안면와사풍이라는 것도 분명 풍은 풍입니다. 그러나 뇌혈관장애로 인한 풍은 아니죠. 우리 얼굴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흔히 신경이라는 말을 몹시 감각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신경의 역할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역할 중에는

모양을 유지하고 운동을 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그 신경에 무리가 간다면 그 결과가 어떤 모양이냐에 따라 풍이 되기도하고 단순 염증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쪽이어도 관계없습니다. 염증을 치료하여 가라앉히든 풍으로 봐서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하든 다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의 조직잠식이 적을 때는 단순 소염도 좋은 치료가 되겠지만 염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소염만으로 원상복귀가 안될 때는 침과 약을 겸한 한방치료가 더 근본적인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뇌혈관이 막히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별것 아닌양 그냥 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환자의 심적 불안을 고려해서 일부러 그런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짜로는 그냥둘 수 없는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중풍은 그 원인이 뇌혈관의 막힘이나 파열로 인한 것입니다. 즉 뇌경색, 뇌출혈, 뇌전색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그 중간에 혈관이라는 말이 생략된 표현입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사령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 뇌혈관이 막히면 그 명령의 전달체계가 혼란이 생기거나 차단됩니다. 따라서 중풍환자들은 몸이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제 생각으로는 당장에 중풍이 걸린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중풍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늦으면 그만큼 더 위험합니다. 경과도 나쁘고 치료기간도 많이 걸립니다. 결코 안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니 안정도 필수적이긴 하지만 후속조치로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로 할 것이 아니고 가까운 한의원이나 의료원을 찾으십시오. 나쁜 결과가 아직 없기를 고대합니다.


3. 중풍이라면...

**님의 아버님은 현재 중풍일 수도 있고 목디스크일 수도 있겠습니다. 중풍의 특징은 때때로 운동성의 저하가 있고 무력감과 함께 균형감각의 실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목디스크의 간단한 진단법을 소개하자면 우선 양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려 양쪽으로 쭉 편 상태에서 고개를 까딱해봅니다. 이 때 팔에서 손으로 내려가면서 찌릿한 느낌이 있다든지 오히려 편안하다든지...그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셔서 경추를 촬영하시고 병증을 확인하신 다음에 치료를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는 중풍의 경우 침과 약으로 가능하며 목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과 치료기간을 고려하여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에 양방을 선택하셔도 좋고 한방을 선택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4. 중풍에 관하여...

입이 돌아가고 눈이 움직이지않는 것은 구안와사라는 병으로서 안면풍입니다. 대개 여름에 몸이 더운 상태에서 차가운 곳에 얼굴을 대고 잔다든지 할 때 잘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하지만 계절적으로 여름이라하여 꼭 더운 기운과 찬 기운의 조절불량으로 인한 것이라는 단정은 할 수가 없고... 한의학적인 견해로는 담음이 원인일 수도 있고 혈조 즉 빈혈과 유사한 원인에 의해서도 유발됩니다.

안면의 혈관부위에 피가 잘 통하지않거나 혈관이 위축되었을 때를 혈조라고 합니다. 두 가지 경우에 각기 그 처치법이 틀리기 때문에 현재 질문하신 요지로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금기음식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고싶으시면 공지사항에 가셔서 통신진료실 양식을 보시고 좀 더 정확한 내용으로 문의해주십시오.

그리고 중풍의 유전여부에 대한 답은 대개 유전성이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영적 특성이나 음식문화의 일관성이 가져다주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꼭히 정해진 유전인자에 의한 유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5. 의료기 소독 및...

중풍은 외형적인 손발의 마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장조차도 반쪽은 마비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저희 한의원에도 약 한달 전에 뇌출혈로 병원에서 20일 가량 입원하셨던 할머니 한분이 치료하러 오셨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소변을 배출시킬 때 카테타를 사용했는데 그걸 빼고나니 소변이 용이하질 않아서 소변 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도 시원하질 않고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구요.

현재도 치료 중이시긴 하지만 침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한 결과 사흘만에 소변을 빨리 보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대소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중풍은 외형적인 증상만을 염두에 두실 것이 아닙니다. 내과적인 증상들이 좋아질 때 외형적인 운동감각도 빨리 회복되는 것이죠. 가까운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병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50일이나 계셨다니 현재 상태가 빠른 치유를 기대할 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읍니다만 그래도 병행하시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카테카의 소독은 물에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카테타용 고무는 생각보다 질기고 끓이는 정도로 눌지는 않습니다. 꼭 스텐용기가 아니더라도 냄비에 끓이시면 됩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6.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병명이긴하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자연속에서 맞는 바람도 산들바람, 태풍이 있듯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풍이라는 병도 역시 산들바람같은 가벼운 풍이 있는가하면 태풍같은 강한 풍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해오신 분의 말씀만으로는 일단 그 상태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뇌출혈이라면 태풍에 해당되므로 일단은 안정을 하시고 심한 경우 뇌수술을 받으셔야하지만

연세로 봐서 수술은 어려우실듯하고 뇌경색이나 뇌전색이라면 그보다는 가벼운 바람에 해당하므로 빨리 침치료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빠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뇌수술을 한다고하더라도 후유증치료는 한의가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방병원에서는 수술후 일정기간의 안정기가 끝나면 물리치료와 운동을 통해서만 치료를 도모하지만 한의에서는 침시술과 복약을 동시에 권합니다. 어떤 경우를 비교하더라도 후유증에 관한한 한의치료가 우수함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7. 백내장과 중풍...

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빨리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아가십시오. 제가 아는 경우 어떤 분은 씨티를 찍어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 3일만에 중풍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양방적인 검사는 정확한 반면 어떤 징조성을 찾아내기 어려운 점도 있어보입니다. 막상 풍이 온 다음에는 씨티에 나타났거든요. 충격도 없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검사 보다는 증상을 통한 전반적인 파악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빨리 조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풍은 일단 걸린 다음과 진행중이지만 아직 외적으로 드러나지않은 두 가지 경우 치료기간이 나 후유증의 차이가 아주 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8. 중풍예방법...

중풍이란 급격한 순환의 장애로 생기는 것입니다. 급격한 순환의 장애란 평생을 결코 보장할 수 있는 것이 못됩니다. 치료방법과 처방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에 앞서 일단은 과장된 광고라 생각합니다. 흔히 T.V에서 충격을 받고 갑자기 쓰러져서 중풍에 걸리는 사람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가끔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평소에 어디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충

격의 정도에 따라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을 먼저 이해하면 예방도 치료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결코 일회적이고 손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고려가 필요하고 꾸준한 정성이 필요한 것이죠. 마치 농약광고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단 한번에 완전박멸!!!

처방의 내용을 보니 중풍환자 중에서도 특정한 요건이 있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한 것이군요. 그러니 차치하고 예방법을 말하도록하지요. ( 자료: http://www.medcity.com )

1) 적당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3) 심적인 안정을 유지한다.

이 정도 입니다. 너무 뻔한 말로 듣기겠지만 결국 수많은 종류의 병들이 다 여기에서 발생한 것이지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기본을 지키면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죠. 건강은 특정 질병을 예방한다하여 타켓을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백신이 발견되었고 혜텍을 많은 사람이 입었지만 예방주사를 맞고도 그 병에 걸리는 경우 또한 허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9. 어깨와 팔이 저린...

어깨와 팔 뿐이 아니라 몸이 저린것은 무엇이든 중풍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의 경하고 중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만큼 너무 섣불리 큰병을 염두에 두실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본인은 김**님이 물어오신 것과 똑같은 증상의 남자환자를 4명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중풍으로 보고 치료한 것은 아닙니다. 과로로 보고 치료를 했습니다.

과로를 하게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면서 어깨가 무겁고 팔이 저리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하고 기운을 좀 올려주는 약을 썼습니다. 보름 정도의 복약으로 다들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으시고 치료를 하십시오. 그리 어렵지않게 치료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혈압의 체크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10. 눈꺼풀이 떨리는 것...

길목이 좁으면 바람은 강해집니다. 바람이 불 때 좁은 골목길을 통과할라치면 더욱 거센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떨린다는 증상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풍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풍이라고하여 다 중풍은 아닙니다. 다만 중풍도 풍의 일종일 뿐입니다. 골목길 얘기를 꺼낸 것은 눈 주변의 경락이나 혈관이 좁아졌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혈액순환 가운데에서도 그 부위는 유독 떨림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증상의 원인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변비와 땀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 두가지 증상도 역시 어딘가 몸의 막힘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으시는 것도 좋겠고 기운이 허약한 편이라면 약을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1. 손과 입이 떨리는데...

중풍에 걸리면 뇌의 산소부족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품을 하고 잠을 많이 잎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올리신 내용만으로 간단히 추정해보면 오랜 긴장과 심적인 위축으로 정서적인 우울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대개 그런 분들이 심장과 관절의 병을 동시에 앓으면서 풍에 잘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면 심적인 명랑함을 되찾으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추정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료양식을 참조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12. 풍증상이...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중풍에서 크게 대별되는 두가지, 즉 출혈과 전색 중에서

전색 쪽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색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말하는데 출혈과는 달리 빨리 치료하실수록 효과가 좋은 쪽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이 어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않고 그냥 보냈다면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빨리 치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으면 산소공급의 차단으로 많은 뇌세포가 죽게되고 기능장애도 심각해집니다.


13. 중풍에 금침이...

중풍이거나 다른 어떤 병이거나 간에 문제는 금침이 아닙니다. 한의사들이 침구사 생기는 것을 반대한다고 침구사협회(임의로 만든 단체임)에서 한의사들을 독점욕에 물든 아귀처럼 말하곤하는 것을 봅니다.

그 사실이 지금 물으신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하에 가장 적절한 한의치료술을 선택하고 권하고 시술합니다 . 하지만 침구사는(침구사라는 명칭 자체가 불법임. 자격요건이 법률에 정해진 의료인이 아니라는 뜻임. 국가 공인 인정기준이나 절차가 원래 없음) 무슨 병이든지 침으로 다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침의 종류에 따라 자기가 취급하는 침술만을 주장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약방에서 약을 짓는 사람은 약으로 모든 것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침이나 뜸은 고려하지도 않고 한의우호적인 분위기만 보이면 환자들에게 다 약을 쓰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금침이 좋으냐구요? 중풍도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치료법이 있습니다. 또 같은 치료법이라 할지라도 치료시기가 있는 것이죠. 돌팔이를 욕할 것이 아니라 돌팔이를 키우는 사회분위기를 없애려면 일단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야합니다. 한의사들 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한의원 문턱이 높다고 하지만 침 맞는데 의료보험 들고가면 3000원이면 됩니다. 정확한 진찰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도 하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침이 문제가 아니지만 약이 꼭 필요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김효진. ( 자료: http://www.medcity.com )


14. 중풍과 음식..

문의하신 내용이 완전히 황당하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중풍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다른 조건하에서 생길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환자나 그 보호자라면 치료법을 따라하기 전에 그 치료법을 가르쳐주는 사람과 의료기관이 믿을만한지에 대해 먼저 생각 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료란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 것이 아니고 해보고 안되어도 손해 더 나빠져도 손해이며 또한 그 손해는 돌이키기 어려운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이상 답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추측에 의한 것 뿐이니까요.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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