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검색계 1년을 되돌아 보며,「구글의 빛과 그림자」

올해 구글은 미국내 소비자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적극적으로 진행했지만 중국버전 구글로 검열을 실시하여 중국 정부의 압력에 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 몇 년 프라이버시 옹호파는 “웹상의 소비자 데이터가 과도한 열의로 대하는 법집행기관에 의해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경종을울려 왔다. 그리고 이 우려는 올해초에 널리 퍼졌다. 검색 기록의 제출을 요구한 미 사법부로부터의 소환장에 대해 구글은 주요기업 인터넷 검색 엔진 중 유일하게 이것과 싸울 결의를 다졌다.
 
연방 당국은 검색 어구 및 표시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요구했지만 판사는 “검색 키워드가 공개되면 안 된다”고 결론짓고 구글이 제시한 인덱스화 된 웹 주소에 대해서는 일부만 인정했다.
 
한편 구글은 중국내 검색 및 뉴스 사이트를 개설할 당시에 중국 정부로부터 바람직한 내용인지 아닌지를 검열받는 중국용 버전을 제공했다. 제한된 액세스라 하더라도 전혀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그 이유.
 
국제연합은 중국 정부에 협력했다며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구글, 야후, MS를 격렬하게 비난했고 다수의 미국 의원 및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도 마찬가지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격렬한 공격의 대상이 된 것은 야후로 자사가 제공한 웹 데이터에 의해 중국에서 저널리스트 한 명이 유죄판결을 받았고 적어도 이미 중국인 한 명이 체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비난당했다.
 
올해 8월, AOL은 사용자 65만명 이상의 3개월에 걸치는 검색 로그 데이터를 웹상에 실수로 게재했다. 이름은 익명이었지만 검색 내용의 상당수가 질적으로 매우 기밀도 높고 검색한 인물을 충분히 산출할 수 있는 상세한 것이었다.
 
구글은 웹 기반 워드 프로세서 개발 회사 업스타틀(Upstartle),「위키(wiki)」라고 불리는 공동 편집 웹페이지를구축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잣스팟(JotSpot), 라디오 광고 기업 디마크 브로드캐스팅(DMarc Broadcasting)을시작으로 인수 공세를 계속했다.
 
그러나 구글이 지금까지 행한 최대의 인수는 16억 5,000만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으로 인수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또,뉴스코프(News Corp.) 산하의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에 대해 검색기능과 광고 리스트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어 9억달러를 지불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구글은 클릭 사기를 둘러싼 제소에 대해 9,000만달러에 합의했다. 또, 검색 관련 광고에서는 상표권 침해 문제로제소당했다. 그 중 하나인 리스큐컴(RESCUECOM)에 의한 제소에서는 구글이 승소했지만 루이비통(Louis VuittonMalletier)에 의해 일어난 같은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는 구글 측에 패소가 선고되었다.
 
구글은 또, 구글 뉴스가 벨기에 신문 기사의 링크를 거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제소당했다. 구글은 제소한저널리스트 단체 및 카메라맨 단체와 합의했지만 벨기에에서 프랑스어 및 독일어의 신문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조직인Copiepresse와는 지금도 계쟁중이다.
 
구글은 자사가 우위에 있는 검색 시장에서 이익을 계속 늘린 반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야후의 올해 3/4분기 수입은 작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침체되었다. 구글의 주가는 연간 착실히 상승하여 지난달 마지막 주에는 (그 후 약간 값이 떨어졌지만) 마침내500달러를 돌파했다. @ Elinor Mills ( CNET 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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