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이 최고로 치는 부하

“말은 매끄럽지 않아도 일은 매끄럽게 해줘야”

당신이 CEO라면 다음 중 어느 부하를 가장 선호할 것인가?

①실력은 다소 뒤떨어지지만 목숨이라도 바칠 듯 회사에 높은 충성심을 발휘하는 부하.
②다소 게으르지만 업무에 대한 전문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부하.
③사내의 인간관계는 약간 나쁘지만 자기 업무 처리는 완벽하게 해내는 부하.
④업무 처리는 약간 미흡하지만 원만한 인간관계로 근무 분위기를 매우 좋게 만드는 부하.
⑤의사 표시는 어눌하고 자기 표현은 잘 못하지만 뒤에서 남을 도와주며 회사 전체 일처리가 매끈하게 잘 돌아가도록 만들어주는 부하.

국내 대표적인 CEO 53명은 이런 설문에 대해 가장 많은 47%가  ⑤를 꼽았다.
다음으로 32%가 ②를 지적했으며,
①이라고 대답한 경영자는 17%로 나타났다.
③과 ④는 각각 2%에 불과했다.

CEO들의 스타일에 따라 선호도가 달랐다.

한 경영자는 “회사의 조직문화와 업종에 따라서 선호도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구학서 신세계 사장과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등은 ①을,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과 배동만 제일기획 사장 등은 ②를,
그리고 노기호 LG화학 사장과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은 ⑤를 각각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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