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성공할 수 없다. 실패에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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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2006-12-26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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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업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10면이 창업하면 그중에서 성공하는 비율은 30% 이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이유 때문에 가장 많이 실패하는가.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서 지난 4년간 매출 부진으로 문을 닫거나 업종을 전환한 ‘실패 점포’ 200개를 대상으로 사례별 요인을 분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 가지 이유만으로 실패한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여러 요인이 겹쳐서 실패를 했으며, 때로는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는 요인을 만나 사업을 정리하는 사례도 많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매출 감소가 나타나기 시작해 문을 닫데 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창업후 8개월에서 3년이다. 특히 ‘8개월에서 2년 사이’가 요주의 시기.

이경희 소장은 이 위험주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장 반응과 업종 라이프 사이클을 조사하고, 고객 반응에 대해서도 중간점검이 필요할 때라고 말한다.

또 고객들이 지루함과 식상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므로,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변화를 줘야 할 때도 이 무렵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실패 요인 중에는 경영자가 극복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경영자의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도 있었다.

유행 업종을 창업했다가 업종 전체가 쇠퇴기로 접어드는 경우 경영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인 걸로 꼽혔다. 본사에 의존하는 프랜차이즈인 경우 본사의 위기기 브랜드 이미지 동반 하락으로 나타나 사업자(가맹점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맞는 경우가 많았다.

이밖에 인근에 대형 경쟁업체가 나타난 경우, 입점한 상가 건물이나 상권 전체가 쇠퇴하는 경우, 사회적 이슈로 인한 매출 급락도 개인 한계를 뛰어넘는 대표적인 실패 요인들.



‘기업가 정신 및 창업자 요인’ 이 창업성패 좌지우지


하지만 대부분의 실패 요인들은 경영 자질과 기업가 정신, 전문성을 키워나간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난관일 걸로 분석됐다. “로마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았듯이 하루아침에 망하는 점포는 없다” 고 강조한다. 서서히 고객의 신뢰를 잃고 경쟁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빨리 문제를 체크할 수 만 있다면 살릴 수 있는 방도가 분명히 있다는 것. 다만 “칼에 처음 녹이 슬기는 어려워도 일단 녹이 생기고 나면 급속하게 확산되듯이, 고객 이탈도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빠른 속도로 진행되므로, 이미 상황이 많이 나빠졌을 때는 뾰족한 회생 방법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사결과 소자본 창업 실패 요인 1위는 ‘주먹구구식 창업’. 대충대충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세밀하고 철저한 조사 없이 시작한 창업이 가장 망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2위는 ‘경영자 자실’. 종업원 관리에 실패한 다든지, 상품과 가격의 구색이 맞지 않는다든지, 전문성이 부족하다든지, 고객 관리에서 실패하는 등의 사례들은 모두 경영 자질 부족에서 나온 문제다.
3위는 상권. 입지 요인이다. 상권. 입지와 궁합이 맞지 않은 지역에 점포를 얻은 경우, 거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성향에 부합하지 않는 영업 방식이나 상품제공, 상권의 쇠퇴등이 여기에 속한다.
4위는 경쟁점포로 인한 실패. 인근에 대형 경쟁점이 생겼다든지, 경쟁점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경쟁력 관리에 실패한 경우다. 특히 갑자기 등장한 유행업종이 경쟁점포 난립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였다.
5위는 자금력이다. 무리한 차입은 수익성의 악화, 조급함으로 이어져 실패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과소 투자는 경쟁력을 약화시켜 처음부터 고객을 끌지 못하는 요인이었다. 투자를 하고도 자금관리에 실패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홍보. 판촉. 고객관리 등에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번 돈을 개인적으로 써버리는 경우는 장기적으로 사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결국 실패로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 과소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나친 과인 투자도 실패의 한 요인. 투자를 많이 할수록 철저하게 사업계획을 세우고 손익분석을 해봐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6위는 경기 변동이었다. 경기 변동은 현실 적으로 점포 운영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히는 요소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평소의 경쟁력 약화나 점포의 문제점이 경기 침체나 불황을 통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것이지, 경기 침체가 자체가 실패 요인인 것은 아닐 걸로 나타났다.
7위는 업종 선택. 너무 앞선 업종이나 능력과 적성을 무시한 업종 선택, 입지에 맞지 않는 업종 선택, 경쟁력 없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 경쟁이 심화된 성숙기 업종이나 쇠퇴기 업종 선택, 현실과 동떨어진 사업 모델 등의 요인은 가장 개선하기 어려운 문제중 하나로 꼽혔다.

한편 이 일곱가지 요인 모두에 영향을 끼치는 공통분모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자 요인’이 꼽혔다. 세심하지 못한 성격, 불성실, 과욕, 인내심 부족, 지나치게 다른 사람 말에 의존하는 경향, 무사안일주의, 조금함 등 창업자가 가진 부정적인 성격이나 성향이 결국 이 일곱가지 요인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해당 업종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 법률적인 인허가 문제, 소비자 이미지 저하, 인근 점포들과의 관계 등도 사업 실패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꼽혔다.


[창업 실패 사례]


케이스1. 주먹구구 창업
깔끔한 업종을 원했던 J씨는 마침 스포츠 의류할인점을 하던 점포가 싸게 매물로 나온걸 발견했다. 점포가 싼 데다 점포 주인은 자신이 그 장소에서 돈을 벌어 건물까지 마련했다며 그를 유혹했다. 마침 친구를 통해 골프의류 수입업자를 소개받게 되자 우연의 일치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대출까지 받아 창업을 했다. 하지만 J씨가 택한 점포는 주변이 한적하고 세대수도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또 10만원이 넘는 티셔츠를 팔기에는 점포시설도 너무 낙후됐다. 창업 후에야 전 주인의 말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상권이나 잊지 조사, 사업계획도 없이 우연의 일치를 운명이라고 믿고 창업했다가 실패한 것이다.


케이스2. 경영 자질 부족

명예 직한 L씨는 음식점 운영 경험도 없이 생고기전문점이 성업중인 것을 보고 업종을 선택했다. 자금은 넉넉했지만 전문지식이 없던 그는 창업준비 과정에서 만난 주방기기 알선업자가 자기만 믿으라고 큰소리치자 모든 것을 그에게 의존해 창업했다. 그자로부터 주방장까지 소개받고 거의 모든 경영을 주방장에게 의존하다시피 했는데, 주방장은 자기 이익만 챙기며 뒷돈 거래, 불규칙한 근태, 다른 종업원과의 갈등, 마진율 저하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심약한 성격의 L씨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질질 끌다가, 주방장이 그만두게 되고 매출이 급락하면서 8개월 만에 점포를 넘기고 말았다.


케이스3. 상권, 입지, 점포요인

Y씨는 중고등학교와 버스 종점을 낀 주거밀집지역에서 제과점을 오픈했다. 그런대로 알찬 수익을 올릴 무렵, 제과점 앞으로 난 도로가 확장된다는 건설부 통보를 받았다. 도로가 확장되기 전 종점 뒤편 아파트 단지가 완공되자 주민들이 새 아파트 단지로 대거 이동하고 따라서 점포들도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했다. Y씨가 결정을 못 내리고 머뭇거리는 사이 매출은 회복될 수 없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남아 있던 상가들은 하나같이 단골손님 감소 탓에 점포 유지비조차 벌어들이지 못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점포를 팔려고 해도 시기가 너무 늦어 정부의 보상에 한 가닥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처지, 결국 도로가 확장되면서 점포 건물이 철거됐는데 그가 받은 보상금은 겨우 2000만원 미만이었다.


케이스4. 경쟁점포 난립

H씨는 가맹본사를 통해 점포를 소개받아 우동분식집 가맹점을 창업했다. 상권이 썩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본사에서는 그 점포 옆에 있는 경쟁업소 2~3개의 매출 현환을 알려주며 충분히 가능성 있는 입지라고 설득했다. 7000만원을 들여 창업했는데 오플 후 1일 매출이 35만원 선이었다. 그런데 H씨 가게를 비롯 인근에 3~4개의 분식집이 10개로 늘어나 버렸다. 결국 경쟁업소가 난립, 주변 점포들 대부분이 매출하락으로 고생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H씨는 결국 1년 만에 점포를 정리하고 말았다.


케이스5. 자금력

K씨는 인천 신도시의 아파트 밀집가 외식타운에 삼겹살전문점을 열었다. 입지가 좋다고 판단한 그는 1억 3000만원을 투자했는데, 그 중 70%가 차입금이었다. 전세를 줄여서 옮기고, 3개 카드의 현금 서비스, 캐피털사의 할부 금융, 친척. 친구에게까지 돈을 빌려 마련한 자금이었다. 솜씨 좋은 주방장을 채용하고 그에게 지분까지 줘가며 의욕적으로 출발했지만, 5개월이 지나도 겨우겨우 점포를 유지할 정도의 매출이 계속됐다. 결국 주방장은 그만두고 임신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K씨의 실패 요인은 주변 입지에 전혀 맞지 않는 메뉴 선택과 인근상권 성격과는 다른 인테리어 등 어려가지 요인이 있지만, 리모델링을 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점포를 포기하고 말았던 이유는 지나친 이자 부담 때문이었다.


케이스6. 경기변동

P씨는 건강원으로 대담히 돈을 많이 벌었다는 사례를 보고 서울 신도시 지역에 같은 업종을 창업했다. 잔뜩 기대를 했던 그는, 생각만큼 손님이 없자 실망하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데도 비용이 아까워 소홀히 했고, 늘 마음이 우울한 상태라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도 못했다. 그러다 경기가 나빠져 근근이 유지되던 매출이 30%이상 떨어지자 더 이상 인내심을 갖지 못하고 사업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P씨의 실패 요인은 경기 변동 자체에 있다기 보다는 손익분기에 도달하는 데 다소 시일이 걸린다는 건강원의 특성을 몰랐던 점, 그래서 사업 초기부터 지레 경영 의욕을 상실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침체가 오자 각 가정에서 건강식품 등 기호성 소비에 대한 투자를 줄이면서 매출 타격을 받은 것이다.


케이스7. 잘못된 업종과 사업모델

수도권 외곽 전원에 점포를 가지고 있던 L씨는 기존의 노래방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노래자랑방이라는 사업을 생각하게 됐다. TV에서 본 전국노래자랑 형식을 노래방에 도입한다는 아이디어. 홀을 넓게 만들고 룸도 몇 개 만들어 영업을 시작했는데, 중년층 고객들에게 노래자랑이라는 낯선 방식은 별로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가끔 룸에만 손님이 들고 넒은 홀은 늘상 비어있어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6개월 가량 운영하다가 결국 레스토랑으로 업종을 바꾸고 말았다. 사전 조사나 철저한 준비 없이 막연한 생각만으로 ‘새롭지만 낯선’ 방식을 고집한 게 가장 큰 실패요인. 결국 6개월 만에 시설비 6000만원만 날린 셈이 됐다.



[창업자 성격별 실패 가능성]


창업자의 성격이나 자질은 사업 성패의 기초 요인이다. 자신의 근본 문제를 방치하고 지역적인 문제에만 매달려서는 건강하고 성공적인 경영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창업자들은 스스로 성격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그로인해 발행할 수 있는 사업상의 위업에 미리 대처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 다혈질형

 – 주먹구구 창업 우려가 있으며 경영 방식이나 종업원 관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울러 결정적인 순간에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못하고 감정에 좌우되므로 상권, 입지, 점포선전에서도 실패할 우려가 높다.


** 대충대충형

– 매사에 장인의식이 부족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치밀하자 못해 고객 반응이나 시장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며, 위험 관리 능력이 떨어진다. 나태 하므로 종업원. 상품. 시설관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문제가 누적될 수 있고, 고객 관리에도 실패할 수 있다. 학습의욕 부족으로 전문성이 부족하고, 어중간한 경쟁력밖에 유지하지 못하며, 홍보. 판촉에도 적극적이지 않다.

 

** 우유부단형

– 원칙 중심으로 경영을 하지 않으므로 일관성이 없다. 고객 반응이나 주변의 말에 의해 우와좌왕하기 쉬워,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할 수 있다. 업종과 창업시기 선택, 본사와 점포 선정에서 실기할 수 있으며,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 조급형

– 상황을 주도하고 지배하기 보다는 상황에 지배당하는 유형. 창업 전보다 창업 후에 더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장기 계획이나 설계가 부족하므로 하루하루 매출에 따라 심리 변화가 심하다. 홍보나 판촉에 과감한 투자를 하기 어려울 수 있고,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점포 관리에서 종업원관리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이지 못할 수 있다. 장기적인 설계 능력이 부족해 새로운 트렌드의 반영이나 신상품 개발에도 소홀하기 쉽다.


** 나태형

– 대충대충 하는 성격과 비슷하다. 점포관리. 고객관리에 있어 실패 위험이 높다.

 

** 구두쇠형

– 재투자나 홍보 마케팅, 고객관리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점점 고객이 줄어 증 수 있다. 비용에 집착한 나머지 투자 시기를 놓치거나 경영 효율을 기하기 어려운 타입. 종업원 관리고 실패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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