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마지막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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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다가올 삶의 끝이라해도 난 주저하지 않는다 그 흔한 사랑의 존재도, 그 흔한 행복의 존재도, 준비되지 않은 이별의 존재도 마지막 순간에 가져갈 막연한 그대의 존재까지도 세월의 주름속에 묻혀져 이제는 기억나지도 않는 나의 과거속에 구속되어지누나. 마직막 내가 기억할 그것은 그것은 담배 한개피와 그리고 작은 술잔의 소주 한잔 뿐임을...... 이제는 돌아갈 곳 없어 나는 그저 나의 작은 안식처를 아쉬움에 바라볼 뿐이다............. Tags: 슬픈 글 슬픈글 아쉬움 안식처 외로움 이별 존재감 좋은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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