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에 한 대씩… | |||
| |||
예전에 좀 껄렁 껄렁한 횽아들이 등교길… 또는 하교길에 착한 동생들 잡아 놓고 돈 내 놓으라고 그러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그중 저도 기억나는 멘트… 너-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
아래 작품 또한 그러한 작품이네요. 참 안스러운 형님들이죵?
재밌네요… 이말년… Tags: 등교길 이말년 친숙한 단어 하교길 | |||
| |||
|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
SIMILAR POSTS 진퇴양난 - 퇴사도 맘대로 못하는 그지 같은 세상 |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원빈 따라하기 코스프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