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토피, 환원수로 고칠 수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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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2006-12-07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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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첫번째) 아토피 극복기 ? 경향신문

두번째) 「 아토피는 환원수로 고칠 수 있다 」책 요약 [쿄와병원 원장]

세번째) 위생수 사용법

 

이 자료는 신문기사 및 일본 최고의 아토피 권위자이며 아토피 전문병원 원장이 저술한 책을 요약하여 고객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문서입니다.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번째) '아토피 극복기' 책낸 이승미씨 "자연스런 의식주가 문명병 퇴치"

"큰 나무가 있는 넓은 마당과 바람이 잘 통해 여름에 시원하던 한옥. 그 정든 집을 떠나 아파트로 이사를 한 건 순전히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자는 의도였지요. 이사 후 뜻대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지만, 대신 밀폐된 콘크리트집에서 어머니는 아토피를 얻으셨어요." 아토피는 이제 '피부병'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병'이라고 말하는 이송미씨(37.전업작가).  3년전 한옥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간 후 '아토피'에 걸린 어머니 김경희씨(67)를 간병하면서 말로는 다 못할 절망의 시간을 보낸 그가 '공해덩어리'인 집과 잘못된 의식주의 심각성에 눈을 뜨게 된 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해천국 우리집' (소담출판사)을 출간했다.

"물론 어머니의 아토피가 온전히 집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아요. 오염된 식품과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이라는 점이 아토피를 키우는 원인이 되었겠죠."
가볍게 시작된 가려움증은 빠르게 퍼져갔고, 1년이 지나면서 중증아토피로 악화되었다. 첨단 현대 의학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약의 부작용만 겪어야 했다. 피부 전체가 만신창이가 되고 참을 수 없는 가려움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잘못된 의식주가 아토피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아파트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우선 집안에 잎이 많은 식물과 숯을 들여놓고 환기를 철저히 했습니다. 방향제 대신 모과나 탱자를 놓고,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늘 창문을 열어놓고 지냈으며, 급격한 온도와 습도의 변화를 피했지요."
밥상은 유기농 식단으로 바꾸고, 농약이 많이 함유된 수입된 밀, 오렌지, 바나나 등을 피하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과 육제품 등도 식탁에서 밀어냈다. 이씨는 또 화학섬유를 피해 순면으로 된 옷을 입고, 세탁할 때 화학세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웬만한 설거지는 세제 없이 쌀뜨물로 했다. 세제가 꼭 필요할 때에도 자연분해되는 천연세제만을 사용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체조를 하고, 아침에는 가까운 산을 찾아 삼림욕을 했다. 한마디로 편리하고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단절을 선언하고 자연주의 생활로 바꾸어갔다. 그렇게 1년이 지나면서 어머니는 끈질긴 아토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씨는 "아토피를 경험하기 전에는 흔히 환경 문제라고 하면 내 문제가 아닌 것으로 생각했지만 2년동안 간병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아토피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지낸 힘겨웠던 시간은 그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자연 가까이에서 자연스런 의식주를 하는 것이 문명병을 이겨내는 지름길이라는 깨달음이다.
"'웰빙'이 요즘 우리 사회의 관심 코드가 되고 있죠. 그래서 관련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자연을 흉내낸다고 자연의 그 무한한 힘을 온전히 따를 수는 없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웰빙이 아닐까요."   김윤숙기자 경향신문

 

 

두번째. 「아토피는 환원수로 고칠 수 있다」책 요약 [쿄와병원 원장] 카와무라종전

=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 =

최근에는, 어른으로부터 아이까지, 많은 사람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로 아토피 치료에 효과를 주고 있는 코베시 니시구에 있는 쿄와 병원의 카와무라 원장이, 어떠한 생각으로 아토피를 시작해 난치성의 병에 대해 의료에 임하고 계실까를 알아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여기에 소개하겠습니다.

1. 아토피의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항간에 여러 가지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발생의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태입니다. 그 때문에 이것이다라고 하는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발생의 메카니즘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의료의 현장에서는 현재도 시행 착오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2. 모든 병의 원인은 활성 산소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아토피성 피부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은 활성 산소를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생활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도 없이, 현대 생활은 활성 산소의 온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입니다. 물질은 산화되는 것에 의해, 성질을 바꾸어 갑니다. 철은 녹슬고 물건이 금이 가고 생물은 노화하는 등, 모두 산화에 의해 일어납니다. 산화 자체에 대해서는 자연의 모습입니다만, 생체 내에서 활성 산소가 완전하게 소거 하지 않고, 과잉인 과산화 상태에 이르렀을 때 병적 상태가 되어 나타나 옵니다. 병도 산화의 말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최후는 산화되어 자신의 생명을 완전하게 소모해 죽음에 도달합니다. 즉, 병은 산화가 극단적인 형태로 일어난 상태이며, 노화는 그것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서서히 일어난 상태이다고 생각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또, 활성 산소가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것은 용이하게 추측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 환경의 모든 곳에서, 활성 산소에 둘러싸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생체의 어디를 침해하느냐에 의해, 다양한 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3. 아토피 치료를 위한 세 가지의 원칙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를 멈추어 환원수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의 환자분에게 리바운드 현상이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관건은 그것을 어떻게 넘길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노력하는 것 외에 없습니다. 오로지 환원수을 계속 마실 뿐입니다. 리바운드를 넘으면 나머지는 회복으로 향할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리바운드를 넘어 어느 정도 낫게 되면, 나머지의 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라고 하는 문제가 됩니다. 만약, 환원수를 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좋아졌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겠지요. 사실, 그처럼 생각하고 있던 환자분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발병하고 있던 원래의 환경으로 돌아오면, 또 다시 병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입원중에 환원수 음용에 의해, 생체내의 환경을 바꾼 것에 의해, 몸이 예쁘게 되었으니까, 그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열쇠가 됩니다.
[나의, 아토피 치료의 삼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료수를 완전하게 환원수로 바꾼다.
환원수를 하루 최저 3리터 섭취를 지도.환원수을 마시면, 우선 악취변이 없어진다.
   
2. 원칙으로서 약제를 중지한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절대로 그만둔다.
   
3. 멘탈 케어가 중요하다. 특히, 심리적인 스트레스로부터의 개방.
확실히 희망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한하지 않고, 암이나 난치성의 병의 치료에 의사와 환자분이 보조를 맞추어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치성의 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분의 괴로움은, 육체의 괴로움을 말하는것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모든 방면에서, 이만 저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절망, 자신 상실, 불신, 불안 등등 가지고 갈 곳이 없는 괴로움입니다.

원래 난치성병이란 무엇이지요. 그것은 의학의 실력이 훨씬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 결정한 것입니다. 생물 본래 주어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에는 난치성라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난치병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한 이래, 당원의 환자수는, 외래·입원 환자가 상당한 수(약 15,000여명...)에 달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분에게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만, 당원에 올 때까지 온갖 치료법을 경험한 사람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 외에, 다양한 민간 요법, 식사 요법등 등, 이제(벌써) 대응수단은 모두 해 보아서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심신이 완전히 지쳐 버린 것이 대부분입니다.

인간은 지나친 고뇌에 싸이게 되면 병원도 의사도 약도 신용할 수 없게 되어, 피부 표면에 나오는 증상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상처를 입어 버립니다. 사실, 환자분 속에는, 「어차피, 또 , 낫는 희망은 있을 리가 없다」라고 하며 의료에 대해 불신이 많은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환자분이 얼마나 괴로워해 왔는지를 이야기하는 증거인 것입니다. 의사로서 내가 이루어야 하는 것은, 우선, 그러한 환자분에 대해서, 얼마나 희망을 갖게 만드는가의 것입니다. 그 때문에 나는 「반드시 좋아진다. 당신은 자신 힘으로 고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제대로 희망을 심어 주는 것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토피 치료의 삼원칙을 꼭 지켜주신다면 희망에 과학적인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 카와무라종전원장 프로필
1938년 야마구치현 태생. 64 오곡을 지키는 신문대학 의학부 졸업. 의료법인인성회 쿄와 병원 원장. 86년부터 알칼리성 환원수로 당뇨병, 아토피 치료 입증. 현재는, 난치병, 암에 응용중.

 

 

세번째 이야기 >>> 산성(산화)수 사용법

-> 아토피 환자의 피부는 방어기능이 저하되어 있어서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피부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감염되어 증상을 악화시키고 있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 수소이온농도(PH)가 2.5정도(7이하가 산성)의 강산성수에는 소독.살균의 효과가 있으며, 염증을 억제하고 가려움을 멈추게 하는 효과와 아토피로 변성된 세포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작용도 있다.

- 따라서 위생수(ph 2.5/강산성수)를 뽑아 분무기나 스프레이통에 넣어 하루 3~4 차례씩 부지런히 피부(환부)에 뿌려준다.

- 산성수는 단지 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며, 어린 영.유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알칼리수를 얻는 과정에서 나오는 산성수는 따로 받아 과일, 야채 등을 씻거나 목욕물로 사용 하거나  환자의 속옷 등을 세탁할 때 마무리 헹굼물로 20여분간 담궈둔 후 탈수하여 말린다.

- 환부의 상태가 몹시 심하여 피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오는 경우, 상처가 많이 나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PH2.5 이하의 강산성수를 사용 할 것.

- 사람에 따라서는 산성수를 냉동고에 얼려서 얼음찜질을 하거나 깨끗한 거즈를 산성수에 적셔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냉.온고에 넣어 냉습포.온습포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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