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 365°CTV로 즐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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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포털서비스 '365℃'내달부터 본격 서비스 이번에 브랜드 출시 행사와 함께 콘텐츠 제공업체 5곳이 추가로 포럼에 참여해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추가로 참여한 콘텐츠 업체는 배움닷컴, 다하미, 두산동아, 판도라Tv, 휘닉스커뮤니케이션 등이다. DPF 권희민 회장은 “인터넷의 보급이 지식과 정보의 격차를 해소해 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 PC에 익숙치 않은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DTV 포털서비스가 이런 지식의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DPF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6월 이후 판매되는 셋톱박스나 서비스 내장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구입하면 된다. DPF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셋톱박스나 멀티미디어 기기에는 ‘365°C’란 로고가 부착된다. 예컨대 365°C로고가 부착된 TV를 구매하면 그 자리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TV를 통해 인터넷 포털을 즐길 수 있다. 기존 IPTV(인터넷TV) 등은 VOD(주문형비디오)서비스가 중심인 반면에 디지털TV포털은 게임이나 뉴스, UCC 등 인터넷 콘텐츠를 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VOD서비스도 가능하다. TV를 통해 제공되는 포털 콘텐츠는 TV 사용자에 맞게 서비스된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 없이 리모컨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다음달 말 DTV포털을 제공하는 셋톱박스 ‘파브 애니뷰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도 내년 초 셋톱박스가 내장된 TV를 개발해 출시할 방침이다. 이 외에 블루레이디스크나 DVD기기 등에 관련 셋톱박스를 내장하면 디지털TV포털을 즐길 수 있다. Tags: 365도시 DPF IP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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