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생체에 유사한 물이라고 해서 혈장, 양수, 타액, 뇨(오줌)을 ORP-PH단계에 기초해 측정한 결과 약산성부터 약알칼리성에서 환원계의 물을 “생체수”라고 제한해 왔다. 거기에 이번 인공적으로 생체에 유사한 물을 제조하는 것을 시험했다. 제조법으로 약제에 의한 방법과 전해에 의한 방법이 있으나 이번에는 후자의 방법을 채용했다. (원리) 살균용으로 가할 수 있는 염뇨를 포함한 중성부근의 물을 융모식으로 전해한 경우 산성에서 산화력에 의해 강화된 산화계의 전해장극수와 알칼리성에서 환원계의 전해음극수로 나뉘어져 제조되었다. 양자의 물을 혼합하면 원리적으로는 원래의 물이 된다. 여기서 전해장극수 중의 산화계의 원인물질에 있는 활성염소나 활성산소를 활성탄 등에서 제거하면 그 물은 산성으로 ORD는 산화계보다 평형계로 소프트한 물이 된다. 여기서 이 물과 알칼리성에 환원계의 전해음극수를 혼합하면 중성에 환원계의 물이 제조가능하게 된다. (실험) 장치로서 전해조에 활성탄조를 연결한 것을 시험작동했다. 전해조는 매슈장의 전극간의 내측에 이온 교관모를 사용 그 막간에 포화 식염수를 순환시켜 막외에 물을 통과하는 방식과 무융막으로 전극간에 가한 전압을 교호하여 변하는 방식의 두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실험은 거의 중성의 수도수를 상기 2개의 장치로 통과시켜 그 전후의 물의 ORP-PH관계를 측정했다. 또한 이것의 물의 항염화능의 측정도 시행했다. 먼저 응용으로 따뜻한 물이 피부에 미치는 환경을 검토했다. (결과 및 고찰) 상기 2개 방법으로 거의 중성에서 산화계에 있는 수도수를 PH를 변화하지 않고 환원계의 생체에 유사한 물(생체수)을 용이하게 제조가능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항염화능을 있게 하는 결과를 얻었다. 최근 전해음극수가 항염화능을 갖는 것으로 DNA의 산화손상의 억제, 간세포의 증식억제, 항당뇨병 효과에 유효함에 있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여기서 제안되었던 생명수는 항산화성으로 환원계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식품의 산화와 피부의 산화와 노화억제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음료수, 식품, 샤워 등은 욕용수, 인공체액, 화장수나 스킨케어수 등의 물로 광범위하게 응용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이 응용의 하나로서 40℃의 가온한 수도물의 욕조에 상기장치를 사용해 욕조수를 순환하고 이 욕조수에 욕용했던 결과 피부 ORP는 욕용전과 비교하여 저하되었다. 이것부터도 “생명수”에 유사한 욕용수는 피부의 산화를 억제하는 가능성의 기대를 가능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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