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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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단단한 뼈로 변화하기 시작하여 2년 정도 지나면 완전히 단단해진다. 성장호르몬 등의 치료 또한 성장 판이 단단해지지 않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성장판을 골단연골이라고도 하며 엑스레이로 촬영했을 때 하나의 선으로 보이기 때문에 골단선이라고도 한다. 성장판이 자라고 이것이 골질로 바뀌면서 뼈가 자라게 된다. 성장판 상태에 따라 키가 어느 정도까지 자랄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만약 성장에 장애가 일어난 경우에는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는 등의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들은 성장판이 단단해지지 않은 경우에만 가능하나 성장판이 단단해졌다고 하여 키가 전혀 크지 않는 것은 아니며, 다만 그 성장속도가 완만해질 뿐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남성은 25~28세, 여성은 23~24세까지 키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ags: 골단선 골단연골 성장판 성장호르몬 에스트로겐 키 크는 방법 키 크는 원리 테스토스테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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