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 탈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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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곳으로 보아 그리 좋은 동네같지는 않아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들어갔을까나… 우어어- 저 리얼한 연기. 저 여자분 놀란 눈 표정좀 보세요. 이야아- 미래의 옷은 그냥 피팅만 해주는게 아니라 파티 장소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친절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구나… 이여어어어- 저 배우… 진지한 표정을 보니 앞으로 어떤 표정을 지을지 연기가 기대됩니다. 저 남자배우…. 어떤 드라마에서 흥분하기만 하면 바지에 오줌을 질질싸는 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네요.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보통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아주 평범한 답이 나오던데… 화려한 옷보다는… 그냥 평소에 잘 어울리게 입던 옷… 정답이 뭘까요… 그래서 어쩐다는건데? 하하하- 훈훈한 마무리네요. Tags: 꿈 검열관 남성들의 아픔 탈의실 특효약 훈훈한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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